품행제로 - No M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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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에서나 내려오는 전설쯤은 하나, 둘 씩 있을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그런 전설이 현실적으로는 완전 거짓, 허풍이었다는 것을 토대로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류승범의 초기 모습의 껄렁대는 연기가 일품이었던 듯 하다.

어서 최근 작품으로 돌아와서 제대로 된 리뷰를 작성해 보고 싶을 따름이다.. ㅡ.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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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공주 - Hidden Princes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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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에서 내려온 고위 간부의 딸 김현수와 밴드를 하고 있는 지성의 알콩달콩한 애정 스토리를 그린 코믹 영화이다.
조인성과 김사랑이 출연했던 '남남북녀'와 비슷한 소재의 영화라고 보면 될 것이다.
김현수의 약간은 어설픈 북한 여자의 사투리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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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 Champion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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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서 김득구 선수의 실화를 다룬 영화라고 한다.
여느 복싱 영화처럼 링 위에서의 화려한 액션씬은 없지만, 당시의 복서들의 (아니 지금에도 마찬가지겠지만..) 애완과 열정 그리고 일상 생활에서의 삶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해 주었던 것 같다.

비록 불의의 사고로 링 위에서 목숨을 잃은 김득구 선수이지만, 복싱이라는 것에 대한 본인의 열정과 열의는 오래토록 담아둘만 했었던 것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라고 많이 알려졌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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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The Way Hom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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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극단적인 설정이지만 그래도 주위 어딘가에 있을 법한 할머니와의 단 둘의 동거(?).
나도 어렸을 적엔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적이 있어서인지 이 영화에 대한 이해나 공감이 꽤 많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나이드신 할머니와 철없는 철부지 손자가 생전 같이 지내보지도 않다가 어쩔 수 없이 시골이라는 공간에서 있어야 한다는..

국민 완소남 유승호 군의 어렸을 적에 그 유명한 작품이고 한적한 시골의 배경과 할머니의 구수한 옛정을 느낄 수 있었던 정감 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워낭 소리라는 영화와 느낌이 비슷한 것도 같기도 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바가지 머리로 이발을 하는 장면이랑 그렇게 외쳐대던 캔터키 치킨이 물에 빠져 죽었어~ 하며 우는 손자의 모습이었던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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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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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여자와 세상에 낚인을 찍힌 남자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이다.
사실, 제 3자의 눈에는 그들의 사랑이 인정 되어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럴만한 떳떳한 인생을 살아 왔었던 것도 그렇다고 평범한 인생이 주어진 삶도 아니었기에.. 그들에게는 세상의 모든 것들이 벽이고 적이고, 자신들을 막아서는 존재들이었을 뿐..

만약 정말 진정한 사랑이라도 이루어질 수 없다면 어떻게 될까? 개인적으로는 조금 차가운 답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세상 사람들의 시선이 결국 이치이며 진리가 될 것 같다. 어쩔 수 없는 삶의 진리이며 약육강식의 세계이기 때문이니깐..

만약 평범한 남녀의 사랑이 부당하게 피해를 입게 된다면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지만.. 문소리의 뇌성마비 장애인 연기로 주목을 끌었던 작품이다.. 그 둘의 눈에 비추어진 정상적인 육체와 감성을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장면.. 코끼리가 등장하는 장면 등.. 지극히 처참한 현실속의 모습을 영화로 잘 그려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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