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마시멜로 이야기 1
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에도 몇번씩, 한달에는 수십번, 일년에는 수천번, 평생동안 수만번의 마시멜로의 유혹에 빠지고 있다.

마시멜로의 달콤한 유혹은 인간의 미래를 어둡게 한다.

하지만 마시멜로가 완전히 미래를 어둡게 하는 것은 아니다.

마시멜로를 지금 먹지 말고, 조금 더 참아 마시멜로를 먹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한 개 보다는 두 개, 두 개보단 세 개, 세상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면 마시멜로는 많이 먹을 수 있다.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기 위해서는 목표에 따른 실천일 것이다.

하나의 목표가 끝났으면 잠시 휴식후 바로 목표를 정해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목표가 끝났다고 다시 주저 앉는다면 마시멜로의 유혹에 빠지고 만다.

끊임없이 변화하라.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주는 교훈이다.

그냥 헛된 시간을 보내기 보다 다른 무엇을 하고 있다면 마시멜로를 많이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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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준 <마시멜로 이야기>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8-24 18:58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외 지음, 정지영 외 옮김/한국경제신문2007년 8월 24일 읽은 책이다. 가볍게 읽고 싶어서 읽은 책이기도 하지만 희대의 밀리언셀러라 내용이 궁금했던 것이 사실이다. 2000년도 이후에 판매된 서적들 중에서 32위 정도 수준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상당히 오래 차지하고 있었던 기억도...사실 자기계발 서적이나 베스트셀러를 그리 선호하지는 않지만 내 독서 습관이 그러하듯이 세 권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