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8-01-03  

제가 첫 글인가요?^^:;;

너무 오랜만에 왔나봅니다..

조금 정신이 없다보니..

먼저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점점 나이한살만 먹고 해놓은거 없는거 같아서 한탄스럽기도 하답니다..

올해는 무언가를 이루어야할거 같아요^^

 
 
사막의여우 2008-01-04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도 정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