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지혜로 배우는 생존의 비법
타이먼 타워리 지음, 함규진 옮김 / 아이디북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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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늑대에게서 배워봤자 뭐가 다를게 있냐고 생각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동물만이 가질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 아닐까?

일반적인 처세에 관한 내용을 늑대와 결부시켰다는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크게 중요한 내용은 없다.

알고 있는 내용을 늑대라는 한정된 조직이라는 것에 대입을 시켰다고 할까?

인간이나 늑대나 움직이는 동물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조직생활을 하는 것 같다.

그냥 그런 내용이었기에 볼거리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생각을 늑대로 옮겨 본 작가의 대단한 상상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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