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발견 하게된건 나에겐 행운이다.
사진에 대해서 더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 막연히 사진 찍고 싶다는 생각 보다 어느정도 일정한 방향을 제시해준책이다.
이책에서는 사진을 그렇게 어렵게 설명해 놓지않았다.그리고 어쩔때 글쓴이의 자서전 처럼느껴질때도있다.
그냥? 느낌이 좋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