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 내 머릿속 방해 요소를 없애주는 브레인 루틴
강은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강은영

라온북

 

자기계발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뇌의 메커니즘을 파악함으로써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고 있다.

책에 수록된 두뇌 유형 검사지를 통해

뇌 성향을 파악하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원하는 습관 만드는 방법,

뇌 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는 명상 방법 등

나에게 딱 맞는 성공 습관을 찾아보자.

뇌과학적으로도 인증된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기존의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순간,

인생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브레인 루틴을 하면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뇌를 잘 활용해서

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된다.

두뇌 유형 검사를 통해

내 뇌의 유형을 파악하고

장단점을 캐치해 습관을 만들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브레인 루틴을 실천할 수 있게 된다.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생각과 감정의 정보를 비워내고

활기찬 생명 에너지를 충전해

높은 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브레인 명상도 함께 소개한다.

브레인 루틴을 통해

급변하는 경쟁사회에서

해야 할 일은 해내면서

여유 있게 사는 방법과

발전하는 삶의 방식을 찾아보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뇌 속에 있고

그 문제의 답도

뇌 속에 있다!

남을 이기려고 하면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고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어제의 나 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와 경쟁하라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의 나와 경쟁하

매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매일 작은 것이라도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하게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뇌가 믿는 대로 반응한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있다고 계속 이야기 해 주면

더 잘하게 되고

힘이나게 된다.

- 매일 하루에 한 번이상 내가 나에게 들려주어야 겠다

오늘도 넌 할 수 있어 *^^*

사랑해

참 잘했어 *^^*

고마워 *^^*

오늘도 수고했어 *^^*






나는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아이와 붙어 있었고 경단녀라는 현실까지 더해져 정체성이 흔들리고 자존감이 밑바닥까지 내려가있었다

또 평소에 감정 표현을 잘 못해서 참기만 했었다

지치고 우울하기만 했다

이 책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고

현재에 감사하고,

나를 사랑하고, 칭찬하고.

미래의 나와 경쟁하라고 나를 북돋아주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면서 제대로 알고 똑똑히 해내야 여유와 행복을 만끽 하는 삶을 살 수있다고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었다

나는 이성좌뇌형엔지니어의 뇌 40점 리더의 뇌 39점으로 예술가의 뇌 34점 천사의 뇌 22점으로 나왔다

이성좌뇌형 (엔지니어의 뇌) 40점과 감성좌뇌형 (리더의 뇌) 39점 나온 것으로 봐서 나는 좌뇌형인가 보다

새벽 기상을 해야 겠다는 의지가 생겼고 시작하게 되었다

매일 111서평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긍정의 마력에 빠져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다

블로그에 생각을 쓰면서 못했던 것들을 비관하기보다 내 감정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찾는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좀 더 이성적으로 상황을 보도록 책을 펼치면 만날 수 있다 저자가 저를 붙들어 주고 이끌어 주고 있다.

책 속의 저자와 이야기 나누고 있다는 뭐 그런 느낌?

책 속에서 내 마음을 알아주는 믿음직한 친구를 만난다

위로 받고 배우며 힘을 낸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목표를 예전 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세우게 되었다

실천하려는 의지도 더 강해졌다

브레인 루틴을 통해 해이해졌던 운동, 하루 물 2L 마시기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 내가 아닌 상황을 적으로 바라보는 힘,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힘 동기 부여 받고,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저자님 말씀처럼 제 뇌에 고속도로를 형성하면 자동적으로 좋은 변화가 생겨날 거라고 믿는다

삶의 변화가 시작 되고 있다

자신감과 실천력도 자극 받고 있다

단순하게 매일 실천해 볼 것이다

내 안에 숨겨진 보석을 찾아 더 반짝 반짝 빛날 나의 미래를 위해 닦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추천 해 주셔서 #리뷰어스클럽에 감사드린다

올 한 해 변화가 기대된다

이 책을 나처럼 힘들었을 그리고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뇌과학적으로 입증된

1.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2. 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내는

3. 할 일은 해내면서 여유 있게 사는

4. 작심삼일을 탈출하는

위와 같은 삶을 원한다면?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면서

두뇌유형검사를 통해서 제대로 알고

브레인루틴과 브레인명상으로 똑똑히 해내야

여유와 행복을 만끽 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을 읽어보자!


리뷰어스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

 

리뷰어스서평단, 자기계발, 라온북, 당신의뇌를바꿔드립니다, 강은영

#리뷰어스서평단 #자기계발 #라온북 #당신의뇌를바꿔드립니다 #강은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 내 머릿속 방해 요소를 없애주는 브레인 루틴
강은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뇌과학적으로 입증된 1.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2. 보다 쉽게 좋은 성과를 내는3. 할 일은 해내면서 여유 있게 사는 4. 작심삼일을 탈출하는 위와 같은 삶을 원한다면?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두뇌유형검사를 통해 제대로 알고 브레인루틴과 브레인명상으로 똑똑히 해내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꿈꾸는 구둣방 -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구두 한 켤레의 기적
아지오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꿈꾸는 구둣방

아지오 지음

다산북스

 

기적

소리 없이 세상을 바꾸는 구두 한 켤레의 기적

청각장애인들이 모여 일하고

시각장애인 대표가 경영하며

맞춤 수제화를 만드는 기업

아지오

 

역행

세상의 질서와 반대로 가다.

빠르고 싸게 대량 생산 하지 않고,

불편한 사람들이 모여

고객의 발이 가장 편안하도록

고객의 발을 직접 만져가며,

한 땀 한 땀 지어 만든다.

 

원칙

아지오를 찾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자본도 없고

경영도 몰랐던 이들

한 번의 실패를 겪고도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의 원칙을 지킨 덕분이었다.

 

공감

아지오의 존재 가치와 목적에 공감한 사람들

조용히 손을 내밀다.

 

용기

안 된다는 말에 용기를 잃었다면

부족함에 집착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내지 못했다면

아지오의 용기

기업 스토리

예상치 못한 깊은 감동이 훅~ 치고 들어온다.

감동

조금 낯설지도 모르는 세상의 한 얼굴

(유시민)

 

아지오 구두를 신을 때

발만 편안한 게 아니라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일을 하고 월급을 받아 세금을 내면서 자부심 높은 시민으로 살아가는 듣지 못하는 이웃 사람의 모습이 떠올라서요.

 

세상의 구두는 다 노동자가 만든다는 사실을 물론 압니다.

그렇지만 아지오의 구두는 다릅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 자동화 공장이나 인건비 저렴한 외국의 공장에서 만들어온 구두와 다릅니다.

함께 살아가는 이웃의 존재를, 타인과의 관계가 제 삶에 주는 의미를 뚜렷하게 느끼게 하지요.

 

희망고문

우리는 망하고 말았다

여기서 일하면 돈도 많이 벌 수 있고

사회에서 제 몫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직원들에게 호기롭게 말하지 않았던가.

결과적으로 그 약속은 희망고문이 되어버린 셈이었다.

 

책임

멀쩡한 얼굴로 직원들을 볼 낯이 없었다.

살던 대로 살도록 내버려두느니만 못했던 건 아닐까…….’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에 유석영은 마음이 찢기는 고통을 느꼈다.

 

십자가의 무게

한 기업을 책임지는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지고 가야 하는 십자가가 있다고 했던가.

그 십자가가 이렇게 무거울 줄 몰랐던 그는 어색한 침묵 속에 고개를 떨구었다.

불 꺼진 구두 공장

제발 나가 죽어라

 

기회

지각 덕분에 잡은 기회

꿈만 같은 이야기의 서막

유석영 자신은 일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를, 그리고 그렇지 못한 장애인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나 동정이 아니라 떳떳하게 일할 기회라고, 줄곧 생각했다.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

그날 본 구두 만드는 풍경

선수 입장

 

원칙

한 켤레를 만들어도 제대로

파주 월롱면의 작은 공장

전 직원의 무단결근

말이 안 통하면 눈치로 통하자

수녀화 300켤레의 가르침

기업은 판로 위를 걷는다.

실패는 절박한 자를 피해 가지 않는다

모델료는 구두 한 켤레

천 원짜리 슬픔

 

편견

부수지 못한 편견의 벽

더 가면 다 죽는다

비즈니스는 결과로 승부하는 세계

아지오는 아마추어 팀

 

실패

결과를 내지 못한 자 무대에 서 있을 자격을 박탈당하다

사업의 세계는 무능과 실패에 대한 혹독한 책임이 따른다.

낡고 특별한 구두 한 켤레

2017514

온 나라에 알려진 실패담

아지오가 다시 존재할 단 하나의 이유

 

부활

황무지에서 핀 꽃

다시 망치를 들고

 

복지

비효율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비생산적인 구조.

이익이 생겨도 거의 장애인 직원 고용이나 처우 개선에 쓰니 재정난에 허덕일 수밖에 없다.

아지오의 목표가 오직 성장이고 수익이었다면, 목표 달성은 꿈도 꿀 수 없는 어리석은 운영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유석영이라고 해서 비장애인 기술자를 고용해 물건을 만들면 지금보다 수월하게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자립

유석영은 아지오의 설립 이념이 청각장애인의 자립이라는 것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그는 믿는다.

 

행복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

 

투자

일터에서의 행복은 비용이 아닌 투자

투입되는 비용이 적지 않지만 청각장애인 구두 장인이 배출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아지오의 성공이다.

 

성공

아지오, 일어서다

당신의 발을 재드립니다

실측의 기쁨과 슬픔

구두 한 켤레가 탄생하는 풍경

안 보이는 CEO와 안 들리는 직원들

장애인에서 장인으로

나의 몸이 허락할 때까지

 

신뢰

거짓말 없는 조직의 탄생

대통령의 구두에서 우리 모두의 구두로

구두 장인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

선수 교체를 앞두고

우리 모두의 구두

소리 없이 커가는 시장

 

희망

실패를 말하며 희망을 증명한다는 것

 

유일

요즘 이런 구두를 만드는 회사는 없다

 

희소성

운동화만큼 편한 구두를 만드는 회사는 없다! 있다?

 

애지중지

혹 불편함은 없는 지 살피고 또 살피고 발을 위하고 또 위하는 오직 발만을 생각하는 구두를 만드는 회사

 

변화

사람을 변화시키는 구두

신데렐라를 만드는 회사

 

존중

가치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신는 구두

정해 놓은 곳으로 가기 위해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 정답게 신는 구두

사랑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정을 나누며 행복한 일상 속에서 꿈을 키워 가는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

 

진심

의미와 가치의 소중함을 지키고 진심으로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이 신는 구두

신발을 신는 것은 목적지가 있기 때문이다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곳으로 가고자 노력하자

 

소통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로 소통하고

그림 그리는 사람은 그림으로 소통하고

구두 만드는 사람은 구두로 소통한다

책 좋아하는 사람은 책으로 소통하고

태권도 좋아하는 사람은 태권도로 소통한다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노력

첫 도전, 처음이 주는 의미, 초심

새 구두를 신었을 때의 기분은 분명 다르다.

좋은 곳으로 데려다줄 것 같은 기분

사람을 변하게 만든다

매일 만나더라도 좋은 생각을 하게 하고 좋은 곳으로 가고자 노력하게 만든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지 기억하게 한다

 

이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소리도 할 수 있어야 하고, 귀담아 들을 줄도 알아야 한다

뛰어난 장인이 되려면 구두 만드는 법만 잘 알아서는 부족합니다

먼저 발에 대해 잘 알아야 합니다.

 

인정

해답은 늘 고객, 상대를 잘 아는 데에서 비롯된다

소비자, 상대의 필요와 요구 - 편안함

해부학, 기능적

겉과 속의 특성을 잘 알고

다 다 다 다름을 인정하고

 

맞춰 만들어내라

불변의 진리

편안한 삶

 

편안한 삶을 위해서 사람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의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

발에 대한 정확한 이해

불편한 발에 대한 깊은 고찰

 

발이 편안하고

삶도 편안해지는 신발

건강한 발의 유지

 

편안한 삶

가치 경영의 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구두를 만드는 사람들

노력하는 자에게 기적은 일어난다

원칙을 지킨 대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한 번의 실패가 다시 일어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주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고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요즘 남편과 내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다.

어려운 문제들이기에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다.

때문에 많이 힘들다.

결국 결정 내려야 한다.

이 책은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다

다시 도전하길 주저하고 있는 40대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경험이 최고의 컨텐츠다!

원칙은 절대 흔들리면 안된다.

구두만 잘 만들어서는 안된다

건강이 먼저다.

기술적인 부분만 잘 해결이 된다고 경영이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업종을 선택하느냐 보다 먼저 감성, 사람을 보아야 된다.

이 부분을 간과하고서는 성공 할 수 없다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범사에 감사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반성하고, 용기 받고, 힘 받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참 많은 것을 가진 사람들이다.

꼭 내 분야가 아니더라도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두루두루 다독하기를 권한다.

틈나는 데로 배우고 익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 해 나가는 과정들을 게을리 하지 마라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자가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노력의 기적과 원칙의 대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가치경영이 우리가 추구해야 되는 경영철학의 궁극적인 정점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이 전하는 긍정의 에너지에 흠뻑 빠져 보길 권한다.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저마다의 가치를 나눈다

평소 존경해 오던 유시민님께서 조합원으로 계시고 거기다가 유희열님에, 이효리씨까지 ^^ 저도 ^^ 마음을 공감하고 ^^ 소망과 열정을 함께 공유하는 ^^ 1인이 되고 싶습니다 ^^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

행복한 독서시간이였습니다 *^^*

KEHTKDBOOKSTORY 으나 2021-04-17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김종원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ㆍ지은이 김종원

ㆍ출판사 토네이도

ㆍ분 야 자기계발

 

매일 무언가를 반복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운을 키우는 일이다.

1.완벽한 사람은 없다

시작부터 완벽한 모습을 요구하면 스스로 피곤해진다

완벽한 결과를 설계하는 것은 좋지만

시작할 때는

모든 실수를 받아들이며 인정하겠다는 자세를 가지자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의 실수와 무지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배우려고 한다.

완벽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실수한 흔적들을 없던 일처럼 숨기려고 하다가 결국 들켜서 다 잃기도 한다.

변화는 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라.

그래야 끝까지 갈 수 있다.

2.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 응용

실천할 수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

이소룡 : 변화와 실천 한 가지 발차기의 가치와 이유가명확해야 한다

만 가지 종류의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 한 사람은 무섭지 않다.

그러나 한 가지 발차기를 만 번 연습한 사람은 무섭다.”

=>>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모호한 부분을 사라지게 해야 한다.

스스로 시작한 변화에 모호한 부분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 시작한 변화를 주도할 수 업기 때문이다.

멋진 시작을 하고 싶다면,

나는 왜 변화를 결심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한 줄로 선명하게 정리될 때 까지 이유를 다듬고 또 다듬어야 한다

3. 부메랑 언제나 모든 시작은 아름다워야 한다.

4. 세상이 운을 주지 않아도 일상의 노력으로 쟁취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예의와 노력 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자신을 구분하게 만들어라

5. 잘 되고 있다는 증거는 = 피할 수 없는 비난 & 악의적인 소문, 모함, 억울한 눈물가 증거일 수도 있다.

사색훈 : 변하지 않는 자기 철학이 필요하다. - 자신을 대표할 만한 한 문장을 정하라

세상과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글을 쓰자.”

매일 낭송하라

가치를 지키라

변화를 시작한 자는 비난이라는 화살에 맞지 않는다.

그는 늘 움직이며 성장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사진이 가장 사랑헸던, 추억만 해도 마음이 들뜨는 순간을 잊지 못한다.

모든 시작이 그래야 한다.

더 나은 내일이 아니어도 괜찮다

때론 같은 모습으로 존재해도 괜찮다.

지금 이 순간 절대 잊을 수 없는 온전한 나로 존재하며 사는 것

오늘 내가 한 일들이 내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었는가?

나는 어떤 결과를 원하는가?

그것을 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그 과정을 통해 내 삶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오늘 내가 한 일은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의 내 삶을 돌아봤고

- 나의 리즈 시절 : 예전 태권도 품새선수를 열심히 코칭 하던 시절

지금의 내 삶을 점검했고

예전 태권도 품새선수를 열심히 코칭 하던 시절이 생각이 난다.

주말, 공휴일도 없이 주5일이 아니라 주7^^;;

완전 선수들과 혼연일체, 동거동락 한달에 하루?

휴일?

그게 뭔가요?

뭐 그런 시절 ^^;;

그 때는 정신없이 앞만 보고 경주마 처럼 매진하느라 돌아 볼 여유도 정리해서 기록ㅎㅐ 놓을 여유도 정신머리도 없었나? 몰랐나? 그랬나보다보다......

정리해서 남겨 놓았더라면 참 좋았을 텐데......

훌륭한 나의 책? 유튜브?

뭐 그런...... 창작물들이 생산? 될 수 있었을 텐데......

사람이 이렇게 앞날을 모르고...... ㅠㅠ

1인크리에이터시대.....

경험이 곧 경쟁력이고 재산인 시대.....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

내가 이제라도 이렇게 (엉망진창이라고 해도ㅠㅠ) 매일 남겨 놓기 시작 했으니 다행이지 않은가? ^^

누구 말 처럼 지금 아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와 딱이다 딱!!!

그 때 참 대회 많이 나가고......

작품창작도 참 많이 하고.....

내 순수창작물로 태권체조 태권도 사범님, 관장님들 모시고 지도자 세미나 개최도 여러번 했었는 데......

내가 원래 기록하고 자료 정리해서 남겨 놓고...... 뭐 이런것에 좀...... 많이 약하다..... ㅠㅠ

아니!!!

핑계, 변명 그만!!!

솔직해지자.....

내가 많이 허술하다......

지금와서 이 책을 읽다가 문득 돌이켜 생각을 해 보니 내 인생에서 가장 반짝 반짝 빛나고 찬란했었던 시기가 예전 태권도 품새선수를 열심히 코칭 하던 시절이 아니였었나 싶다.

태권도 선수로도 태권도 지도자로도 최고 정점을 찍었던 예전 태권도 품새선수를 열심히 코칭 하던 시절

세계태권도한마당대회를 비롯해서 각종 전국대회 세계대회 출전한다고 전국 각 지역 두루두루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덕분에 태권도 경기장 간 김에 짬을 내어서과 그 지역 관광지, 유적지, 전통시장 등을 둘러 보고 특산물도 맛 보고 ^^ 안 가 본 곳 빼고 다 가 봤었던 것 같다.

고되고 힘든 훈련에 지쳐 있었을 사랑하는 제자들(태권도 선수들)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즐거움을 선물 해 주고 싶었던 나의 배려였었다.

어부지리로 나도 같이 힐링하고 싶었겠지 ^^ 스트레스 풀고 다시 힘내서 또 바로 다음 경기 준비를 위한 훈련을 시작해야 했었으니까 ^^;;

당시에 내 제자들과 (태권도품새 선수들 & 태권체조 선수들) 태권도 경기장에 동행을 하면 경기 관람석이나 코치석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거나 경기 중 코칭을 하게 되는 데......

~ ~ 귀요미 제자들이 종~ ~ 키 작은 엄마관장님인 나를 놀리고 싶었던 건지 *^^*

대회의 긴장을 그렇게라도 잠시 우스갯소리로 풀어내고 싶어서 장난질로 농을 쳤는 건지 확인 할 길은 없으나 *^^*

아우라~ 후광~ 포스~ 뭐 이런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런 것이 쫘아악~ 펼쳐진다나 뭐라나 뭐 암튼 ^^;; 기가 흐른다고 그래서 키 작은 엄마관장님이지만 멀리서도 수 많은 인파 속에서도 잘 찾아진다나 이 녀석들이 놀리구있어~~~ 내 제자들이 표현하곤 했었다.

누구나 사진이 가장 사랑헸던, 추억만 해도 마음이 들뜨는 순간을 잊지 못한다.

모든 시작이 그래야 한다.

더 나은 내일이 아니어도 괜찮다

때론 같은 모습으로 존재해도 괜찮다.

지금 이 순간 절대 잊을 수 없는 온전한 나로 존재하며 사는 것

내 인생의 리즈시절...... 내가 사는 삶의 이유였었고...... 내 사랑들이였었던...... 내 사랑하는 나의 태권도 시범단원들......

초등학교 1학년 코 훌쩍이며 입관해서 고3 수능치는 날..... 대학 입학까ㅣ지..... 참 긴 시간 나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되어 준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 태권도 시범단원들......

나는 아직도 태권도 엄마관장님이지만......

이제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 태권도 시범단원들은...... 다들 성인이 되어 사회구성원으로 각자의 몫을 충실히 잘 해내고 있겠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던지 간에 예시예종 불광불급을 잊지 말자 ^^

- 직업적으로 : 엄마관장님

- 보조직업으로 해 나가고 있는 일 : 서평

미래의 내 삶을 계획 : 엄마관장님 은퇴 후의 삶을 준비 - 독립서점운영 (서평가 & 심리상담 및 강연, 수업출강)

해 보는 것이다.

내 삶을 더 구체적으로 계획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에 더 나아지게 만들었다.

나는

일단 시작하라고

시작할 때는

다들 완벽하지 않다고

실수 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았다.

잘 되고 있다는 증거는 = 피할 수 없는 비난 & 악의적인 소문, 모함, 억울한 눈물가 증거일 수도 있다.

괴테

너희들이 비난의 화살을 자리에는 이제 내가 없어.

거긴 이미 내가 과거에 지나간 자리니까.”

고민하다 시간만 자꾸 흘려 보내는 실수 이제 그만 하라고

이 책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기는 삶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나에게 자꾸 암시하는 듯 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시작부터 완벽한 모습을 요구하면 스스로 피곤해진다

완벽한 결과를 설계하는 것은 좋지만

시작할 때는

모든 실수를 받아들이며 인정하겠다는 자세를 가지자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자신의 실수와 무지를 부끄럽게 생각하며 배우려고 한다

완벽에 대한 욕구가 강한 사람들은 실수한 흔적들을 없던 일처럼 숨기려고 하다가 결국 들켜서 다 잃기도 한다.

변화는 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라.

그래야 끝까지 갈 수 있다.

내가 책마다 읽는 속도나 책을 읽는 깊이가 좀 심하게 차이가 나는 편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굉장히 심한 편독 성향을 가진 속독가인 것이다.

변화는 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중간에 멈추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으로 시작하라.

그래야 끝까지 갈 수 있다.

나는 또 한 작가에 빠지면 그 작가 책은 다 찾아서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공지영님, 이외수님, 조문열님, 에쿠니가오리님, 베르나르베르베르님, 오은영님, 최민준님 등 적다 보니 너무 많아서 다 적을 수가 없네?

김종원 작가님도 이미 내 리스트에 넣어져 있었다^^

그랬기에 이 책을 손에서 쉽사리 놓을 수 없었으리라......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물론 수많은 책을 읽어도 또 같은 책을 읽어도 읽는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서 읽는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것이 다 다르다.

그럴 때 과감하게 현실을 박차고 일어선다면, 곧 애매한 그 상황이 나아지는 삶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만 자신의 선택을 믿고, 현실을 부정하지 말자.

사람은 미래를 가리지만 미래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 시작 해야 한다.

이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어떤식으로든 그것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모호한 부분을 사라지게 해야 한다.

스스로 시작한 변화에 모호한 부분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 시작한 변화를 주도할 수 업기 때문이다.

멋진 시작을 하고 싶다면,

나는 왜 변화를 결심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질문에 대한 답이 한 줄로 선명하게 정리될 때 까지 이유를 다듬고 또 다듬어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수선하게 흩어져 있던 생각의 조각들이 모아져서 정리가 되었고

흐리멍텅했던 부분들은 분명해졌기에

더 확실하게 확인 되고 확신이 생겼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0명을 모아도 일상이라는 돌을 움직이지 못한다.

그래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며, 생산적 시간관리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어떤 위대한 신도 스스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손은 잡아줄 수 없다.

김종원 작가님 덕분에 내 삶은 변화를 시작했기때문이다

그 사람의 언어가 그 사람의 모든 증거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언어가 당신의 증거다.

사소한 표현 하나만 들어도

어떤 방식으로 일하며 삶을 살아갈지 짐작할 수 있다

단어가 벽돌처럼 하나 하나 모여 삶이라는 건물이 완성된다

표현 하나도 사소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성을 다해 사용하자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자

인생은 내 스스로가 그리는 예술이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삶의 목표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낼 그 무엇이다.

그래야 자신을 괴롭히던 온갖 욕망에서 벗어나 자유에 접속할 수 있다.

변한 후에 느낄 가치를 미리 짐작하며 감지할 수 있다면, 변화란 그렇게 인터넷에 접속하듯 간단한 일이다.

매일 무언가를 반복한다는 것은 스스로 자기 운을 키우는 일이다.

루틴은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며 무엇을 추구하려는 사람인 지를 알려준다.

결과를 이끌어내는 단순한 계획의 힘

자신을 향한 믿음은 자신이 목표로 정한 것을 끝까지 추구하는 의지, 내면의 자유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루틴 : 111서평

ㅡ 보고 깨닫고 적용하고 재창조하라

사색훈 : 변하지 않는 자기 철학이 필요하다.

- 자신을 대표할 만한 한 문장을 정하라

세상과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글을 쓰자.”

매일 낭송하라

가치를 지키라

사색훈 : 매스공봉

ㅡ 매일 스스로 공부하고 봉사하는 삶

원하는 미래를 말하라

으나책빵 : KEHbookstore

ㅡ 독립서점 동네책방 하브루타 심리상담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금기어가 된 조선 유학자, 윤휴 - 왕과 사대부, 그리고 사관마저 지우려 했던 조선 최초의 자유로운 사상가
이덕일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금기어가 된 조선 유학자 윤휴

이덕일

다산초당

 

윤휴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지 340여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윤휴의 삶을 통해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지 않았던 시대, 나와 다른 너는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증오의 시대의 유산을 청산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송시열과 노론 기득권 세력에 의해 사문난적(斯文亂賊)과 역적으로 몰려 사형당한 지 340여 년이 지난 지금,

역사가 이덕일

10여 년에 걸친 열정적인 연구와 치밀하고도 섬세한 고증

그 이름을 입에 담는 것조차 금기시되었던 윤휴의 삶과 사상을 오롯이 되살려낸다.

지금 왜 윤휴를 말하는가?

윤휴는 조선 개혁에 대한 그랜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윤휴에게 조선은 소변통(小變通), 즉 작은 개혁이 아니라 혁명에 가까운 대변통(大變通)이 필요한 나라였다.

그는 평민을 위한 무과인 만인과와

서얼 허통 등을 통해 인재를 길러

동아시아의 맹주가 되고자 하는 북벌을 추진했다.

이러한 그랜드 디자인을 그릴 수 있었던 이유는

윤휴가

주자의 해석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소신으로

학문 세계를 수립한

자유로운 사상가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을 보면 진보는 진보대로, 보수는 보수대로 진영 논리에만 집착하고 있다.

진보와 보수 모두 대한민국을 개혁할 그랜드 디자인과 정책이 없고

정치인들의 이미지 메이킹에만 주력하는 모습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할 그랜드 디자인은 무엇인가?

금기어가 되어버린 조선 개혁가의 삶과 사상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아직도 우리 사회는 남의 눈으로 우리 역사를 보는 사람들이 역사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백호 윤휴를 죽였던 도그마는 여전히 우리 사회에 살아서 우리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많은 이치를 어찌 주자 혼자 알고 나는 모른단 말이냐?"

지금 나를 업그레이드할 그랜드 디자인은 무엇인가?

개혁할 의지,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공부...... 근본적인 대책마련은 없고 이미지 메이킹, 겉모습, 당장 결과가 드러나는 부분만 뗌빵 하기에 급급하지는 않은가?

금기어가 되어버린 조선 개혁가의 삶과 사상에서 그 실마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이제부터라도 ^^ 자유로운 사상가였던 윤후처럼되어 보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보자!!!

ㅡ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는 사람

ㅡ 시대에 끌려가기에 급급하지 않는 사람

ㅡ 시대를 뒤엎는 열린 생각을 하는 사람

ㅡ 숨겨져 있고 뒤틀려 있는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을 건드렸던 저자 처럼 철저하게 살피고 경계하는 삶을 사는 사람

ㅡ 항상 논쟁의 중심에 섰으며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열린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

(이 책 덕분에 배울 수 있었던...... 윤휴가 꿈 꿨던...... 큰 변혁의 세상!) 나와 다른 너를 인정하는 사람

ㅡ 내 자신과의 약속에 있어서 내 스스로와 타협하지 않는 사람

ㅡ 배우고 익히기를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

--->>> 자유로운 사상가였던 윤후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만의 그랜드 세계를 수립하고자 매일 꾸준하게 조금씩 천천히 계속해서 나아가보자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