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운명 -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지켜본
오풍연 지음 / 오풍연닷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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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지켜본

 

윤석열의 운명

윤석열

오풍연닷컴

 

http://naver.me/FMADqaEC

 

오풍연 저자는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야당 내부 및 제3세력들 간의 밀고 당기기에도 주목한다.

 

12년간 법조계와 인연을 맺어온 언론기자 출신의 저자가 들려주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예리하고 치밀하다.

 

지은이: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기자를 지냈다.

현재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13권을 펴냈다

 

오풍연이 내다본 2022년 대선

내년 대선은?

점치기 어렵다

 

여야 모두 대선 후보마저 불투명

절대 강자가 없다

 

정치는 생물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198813대 국회부터 정치 현장을 취재, 칼럼을 써왔다. 30년 이상 국내 정치를 봐온 관점에서 현재 대선 후보에 제일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윤석열과 이재명

여론 조사도 그렇게 나온다.

둘 다 권력투쟁에서 이겨야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을 흔드는 세력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본격적인 싸움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쉽게 대선 후보가 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치열한 당내외 투쟁을 통해 그 자리에 올라간다.

 

 

민주당

이재명이 강자임은 틀림없다.

이재명도 친문이 인정한 사람은 아니다.

언제라도 바뀌거나, 바꿀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재명도 불안할 게다.

친문의 지지 없이는 최종적으로 대권 후보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재명도 친문을 끌어안으려 애쓴다.

당장 정세균 총리도 사표를 내고 대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세균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정세균이 조직 관리 측면에서는 이낙연보다 뛰어난 까닭이다. 낮은 지명도를 극복하는 게 관건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앞서가고 정세균과 이낙연이 쫓아가는 형국이 될 게다.

어느 순간 이 같은 구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여기에 친문이 끼어들 것은 분명하다.

친문이 아예 자신들의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윤석열 변수를 감안해서다.

이재명도, 정세균도, 이낙연도 윤석열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면 별수 없이 다른 후보를 물색할 것으로 여겨진다.

 

국민의힘

윤석열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지금은 윤석열만 쳐다보고 있다고 할까?

윤석열을 놓고 쟁탈전이 벌어질 듯싶다.

윤석열이 함부로 처신할 수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금태섭도 윤석열 영입을 목표로 제3지대 신당을 만들겠다고 한다.

김종인도 이 판을 기웃거리고 있다.

판이 어떻게 짜일지는 더 두고 보아야 알 것 같다.

윤석열의 선택에 따라 야권 지형도 바뀔 것으로 본다.

 

여도, 야도 윤석열의 거취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윤석열도 조만간 정치 활동에 나설 것이다.

그와 함께할 사람들도 아직은 알려진 게 없다.

 

윤석열이 여태껏 반짝 떴다가 사라진 대권 주자들과 다른 것도 사실이다.

한평생을 검사로 살아왔지만 정치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메시지 관리에 있어 웬만한 정치인을 능가한다.

일부에서는 윤석열이 완주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하나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의 권력의지가 매우 강하다.

대통령은 운도 따라주어야 하지만 자기 노력도 절대적이다.

내년 3월에 누가 웃을까.

 

2021. 04~2021. 01

14 박철완 안동지청장은 더 큰 것을 보라 (2021. 4. 1)

17 윤석열 지지율 40%도 돌파했다 (2021. 3. 23)

20 대선 출마 저울질하는 추미애, 100% 나온다 (2021. 3. 21)

23 윤석열을 반기문과 비교하려는 어리석음 (2021. 3. 18)

26 윤여준,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가능성 높다” (2021. 3. 17)

29 윤석열 지지율 40% 돌파도 가능하다 (2021. 3. 15)

33 조국 마이웨이, 그러나 약발이 없다 (2021. 3. 10)

35 추미애, 조국 협공에도 윤석열은 끄덕 안 한다 (2021. 3. 7)

38 20대 대통령과 윤석열 변수 (2021. 3. 6)

41 윤석열이 검찰을 떠난 날 (2021. 3. 4)

44 윤석열을 투사로 만든 것은 정부여당이다 (2021. 3. 4)

47 윤석열, “법치 말살하면 100번이라도 직을 걸겠다” (2021. 3. 2)

50 추미애는 가고, 박범계는 오고 (2021. 1. 28)

53 이제 조국, 추미애, 김어준 차례다 (2021. 1. 23)

56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과 양자대결서도 앞서간다 (2021. 1. 19)

59 윤석열만 30% 벽을 깼다 (2021. 1. 3)

62 이재명 느긋, 윤석열 침묵, 이낙연 초조(2021. 1. 2)

 

2. 2020. 12

68 문재인 대통령을 욕보이는 그들 (2020. 12. 30)

71 추미애, 윤석열 탄핵은 꿈도 꾸지 말라 (2020. 12. 29)

74 윤석열 대선주자로 더 우뚝 섰다 (2020. 12. 25)

77 윤석열 죽이기 실패, 이제 뭐라고 할 건가 (2020. 12. 25)

80 문재인-윤석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2020. 12. 18)

83 윤석열 정직 2개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020. 12. 16)

86 전 국민이 윤석열 징계위를 보고 있다 (2020. 12. 10)

89 윤석열 현상 일시적 아니다 (2020. 12. 9)

92 추미애-윤석열 싸움 정점으로 치닫다 (2020. 12. 9)

95 자랑스런 1등 윤석열, 부끄러운 1등 조국 (2020. 12. 7)

 

 

98 법원도 검찰총장, 법무장관에 맹종말라고 했다 (2020. 12. 2)

101 법원도 윤석열 손을 들어주었다 (2020. 12. 1)

104 추미애-윤석열 사태 해법은? (2020. 12. 1)

 

3. 2020. 11~2020. 10

110 추미애 아웃, 전국 평검사들도 열 받았다 (2020. 11. 26)

113 추미애의 칼춤을 보는 이 심정 (2020. 11. 25)

116 조국의 궤변을 반박한다 (2020. 11. 20)

119 윤석열이 아무리 밉다지만 (2020. 11. 19)

122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3강 체제 변화 온다 (2020. 11. 18)

125 추미애의 좌충우돌, 법무행정도 망가뜨린다 (2020. 11. 14)

128 윤석열과 금태섭이 주목받는 이유 (2020. 11. 13)

131 추미애는 걸핏하면 남 탓을 한다 (2020. 11. 12)

134 윤석열, 마침내 대권주자 1위 올랐다 (2020. 11. 11)

137 사람들은 왜 추미애를 더 나쁘다고 할까 (2020. 11. 9)

140 윤석열이 그렇게 미운가 (2020. 11. 6)

143 추미애 퇴진과 검찰개혁 (2020. 11. 4)

146 윤석열 전체 지지율 1위도 멀지 않았다 (2020. 11. 2)

149 추미애, 조국, 정말 눈 뜨고 못 봐주겠다 (2020. 10. 29)

152 윤석열 지지율 15% 돌파, 대망론 다시 불붙었다 (2020. 10. 28)

155 추미애-윤석열 싸움 구경만 하는 청와대 (2020. 10. 27)

158 윤석열 신드롬은 계속된다 (2020. 10. 24)

161 윤석열한테 K0패 당한 민주당 법사위원들 (2020. 10. 23)

164 윤석열은 당당했고, 여당 의원들은 비굴했다 (2020. 10. 22)

167 윤석열은 식물총장이 됐다 (2020. 10. 20)

170 추미애-윤석열 싸움 점입가경이다 (2020. 10. 19)

173 추미애 사태 끝나지 않았다 (2020. 10. 5)

 

4. 2020. 09~2020. 07

178 추미애 검찰개혁은 소가 웃을 일이다 (2020. 9. 30)

181 서울지검의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쪽 수사를 보는 눈 (2020. 9. 25)

184 언제까지 기승전-‘추미애를 보아야 하나

187 국민여론도 추미애 사퇴(2020. 9. 16)

190 추미애 사태, 더 끌수록 민심 나빠진다 (2020. 9. 12)

193 이낙연, 추미애 문제 외면 말라 (2020. 9. 10)

196 맹구 취급 당하는 추미애, 버틸 힘은 있는가 (2020. 9. 8)

199 추미애 이제 그만 물러나라 (2020. 9. 5)

202 윤석열이 문재인을 문 단다 (2020. 8. 17)

205 추미애·윤석열 함께 물러나라 (2020. 8. 12)

 

208 조국, 분수를 알아라 (2020. 8. 10)

211 추미애 장관과 문찬석 검사장의 상반된 시각 (2020. 8. 9)

214 사실상 윤석열 총장 혼자 남았다 (2020. 8. 7)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정계의 신드롬

태풍의 눈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말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언론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

검찰개혁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일 년여 동안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의 가족 특혜 논란,

윤석열 전 총장 가족의 불법행위 논란이 뜨겁게 부딪혔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의 사퇴 이후

새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추미애 전 장관

공격적인 검찰 내부 인사,

검찰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 발동 등

고강도의 윤석열 때리기를 시도

 

윤석열 전 총장

역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으며

둘의 대립은 연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종국엔 추 장관과 윤 총장이 모두 사퇴

2022년 대선에 새로운 폭풍의 눈을 만들게 된 셈

 

과연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까?

 

 

출입기자와 법무부 정책위원 등으로

법조계와 약 12년간 인연을 맺어 온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

 

윤석열의 운명을 통해

갑작스럽게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

 

정치는 시시각각 바뀌며,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풍연 저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는 이유

- 기존의 비정치인 출신 대권주자들과는 다르게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출신

여의도 정가의 정세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점,

- 정부의 묵인하에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이 펼친 맹공세에도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의 맷집을 갖고 있다는 점,

-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

 

이러한 판단을 기반으로

오풍연 저자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야당 내부 및 제3세력들 간의 밀고 당기기

 

총선 패배 이후

대선주자를 육성하지 못하고 있는 야당

윤석열 전 총장을 붙잡아야 할 명백한 이유

3지대를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12년간 법조계와 인연을 맺어온 언론기자 출신의 저자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

 

언론인의 시각에서 평가하는 검찰개혁 이슈

윤석열 전 총장의 향후 거취와 행동에 대한 예측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도래하기를 꿈꾼다.’

 

 

 

 

 

 

오풍연 씨는 기자와 정책 위원 등으로 검찰과 12년 가까이 인연을 맺으며 지켜본 윤석열에 대한 '오풍연 칼럼'을 모아 <윤석열의 운명>을 냈습니다.

대기자 출신답게 팩트를 바탕으로 분석과 종합, 그리고 전망까지 길지 않은 글들 속에 쭈우욱~쭉쭉~~원하게~^^ 사이다입니다! ^^ 막힘없이 전개됩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비판하는 저자의 기개가 남다릅니다.

주목할 점은 저자의 예측이 그대로 들어맞아 오늘에 이른 점입니다.

<윤석열의 운명>

202041일부터 202141일까지 윤석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모은 책입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저자는 역사를 기록한다는 심정으로 칼럼을 썼습니다.

아직까지 그의 행보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윤석열의 운명>의 저자는 정치에 뛰어들 거라고 말합니다.

윤석열이 여태껏 반짝 떴다가 사라진 대권 주자와 다르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한평생 검사로 살았지만 이제껏 보인 태도에서 정치력도 만만치 않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완주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지만 저자는 권력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완주할 수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이제 내년 3월이면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게 되는 데요.

얼마전에 있었던 보궐선거에서 청년층과 중년층의 투표결과가 상반되게 나오면서 여아는 내년 대선 후보로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더욱 고심이 깊어졌는 데요.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여야 모두 대선후보가 불투명한 지금!

30년 이상 국내정치를 봐온 저자의 관점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법조 대기자 1호인 저자는 1986년 부터 기자생활을 해 온 베테랑 기자입니다.

저자는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상식과 양심을 바탕으로 기자생활을 해 왔는 데요.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오풍연닷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정치적인 견해나 자유는 존중해주기를 바래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보니 정치적인 내용이 안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악플은 사양합니다!!! ~ 아무~것도 몰라요!!!~*^^* )

저자님께 언론인의 시각으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분석하고 예측하는 책입니다.

정치라는 건 항상 변수가 많죠?

정확히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윤석열 총장이 대선 후보로 주목을 받는 건 현재에서는 사실입니다.

공직세계에서는 지조와 원칙있고 강단있는 성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다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법조계와 약 12년간 인연을 맺어 온 저자는 갑작스럽게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면서 도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자가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가 정치인 출신 대권주자들과는 다르게 대검범죄정보담당관 출신으로서 여의도 정치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점

 

정부의 맹공세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맷집이 있다는 점

대중을 휘어잡는 메시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역사를 기록한다는 심정으로 칼럼을 쓴 저자

언론 기자 출신의 저자가 들려주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예리하고 치밀합니다

특히 검찰 개혁의 이슈와 윤석열 전 총장의 향후 거치와 행동에 대한 예측도 주목 해 볼만 합니다.

야권의 대권후보로 주목 받고 있으며 한 평생 검사로 살아왔지만 웬만한 정치인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석열

그는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도래하게 꿈꾼다 라는 저자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아는 만큼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팩트체크!!!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항상 명심!!! , 명심!!!

잊지 말아야겠죠!!!

악플사양

 

 

 

 

 

 

으나책빵 KEHTKDBOOKSTORY By 으나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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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말과 행동’에 관해 담았다.


행동 다루기

_ 말과 행동을 점화하라

01 마음속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자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에 불을 붙이자.

심리학

행동점화효과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먼저 경험했던 어떠한 것이 다음에 할 행동에 영향을 끼치는 것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오기 전에 독서, 서평, 필사, 명상, 산책과 같은 긍정적인 행동을 먼저 해 버리는 것.






상대하기 싫은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야 한다면 만나기 전 속으로 긍정적인 단어를 연상하면 이 점화효과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편안하다, 유쾌하다, 예의 바르다, 등의 긍정적 단어를 떠 올리면 상대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조금은 긍정적으로 무의식 중에 변해 있다는 것입니다.


점화효과가 친한 사이에도 충고하고자 한다면 먼저 칭찬을 한 뒤 상대의 마음을 열게 한 다음 충고해야 충고하는 마음이 상대를 감동시켜받아들여지는 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반대로 먼저 비판부터 하게 되면 충고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겠죠?


점화효과는 여러모로 참 공감도 많이 가고재미있게 조사를 했던 거 같아요.


처음엔 단순하게, 앞선 기억의 잔상이 후의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만 이해했는데 실생활에서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귀를 쫑긋(?)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긍정의 힘을 굉장히! 믿는 편인데요.


좋은 생각만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고 나쁜 생각만 하면 꼭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 말에 극히 공감을 하는데 점화효과를 활용해 나의 일상 속 생각과 태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에서 이 말이 떠올랐는데요.


꼭 좋은 일,나쁜 일이라는 결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앞서 '좋은생각'을 한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긍정적으로 크게 받아들이게 되고 '나쁜생각'을 한 사람은 어떤 일이 일어난데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게 됩니다.


똑같은 결과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거에요!


좋은 단어들을 떠올릴 때 물론 막연히 생각만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 마음을 대하고,행동하고,긍정적인 에너지를 활용하면 그 효과는 무한할거라고 생각해요.


깊게 내재되어 있는 나의 마인드가 행동으로 표현이 되는 법이니까요.


아침마다 긍정적인 단어들을 맘으로 되새기면서 시작해야겠어요 :)


오늘 하루 나의 행동에 조금이라도 잔상이 남아 더 좋은 태도와 행동을 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나의 작은 행동의 반복이

나를 원하는 곳으로

원하는 결과로 가게 해 준다. ​


매일 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매일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스스로 노력해서 훌륭해지는 삶


작은 행동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 당연히 결과를 좋게 만들기 때문이다.






작은 행동을 매일 반복하는 것

=》1일 1책 1서평 ​







현실에서는

자신과의 타협으로

반복적인 행동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것​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것​


실행의 힘을 키우는 것

목표에 도달하는 실질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


고요한 새벽에

마음근육의 힘 : 백지프린팅

해야 할 일들을 형식 없이 써 보라

-> 마인드맵 : 자신의 생각을 지도 그리듯 이미지화하는 두뇌 개발 기법

-> 만다라 :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발상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사고 기법



적자생존

적는 자 - 메모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실행의 힘을 키운다는 것


02 감사하는 마음에 의도적으로 불을 붙여라

03 단 2초 만에 마음을 붙잡는 방법

04 온기가 있는 스킨십을 하라

05 나의 화법을 튜닝하라

06 엘리베이터 스피치를 활용하라


사람이 하는 말에는 맛이 있다.


그러나 타고난 말재주가 없는 나는 말을 맛있게 한다기보다는 직업의 특성상 되도록 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시를 들거나 그 예시를 상상하게 하며 상대가 이해되기 쉬운 방법을 고민했다. 물론 여기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고객이나 직원이 나의 이야기를 너무 오래 듣고 있게 되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해는 쉬운데 지겨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어느 순간 알아차렸다.


이때 깨닫게 된 것이 설득의 스피치고 그중 눈에 띄게 효과를 본 것이 엘리베이터 스피치다.


나는 뷰티 현장에서 수천, 수만 명의 고객을 만나면서 말하기의 중요성을 수없이 많이 느꼈다.


스피치, 즉 말하기는 기교가 전부가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


--- p.68


07 상대방의 예스를 끌어내라

08 출근하고 싶은 헤어숍으로 만들어라


꾸준히 모닝 브리핑을 해나갔고,

이후 약 3개월이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시스템을 바꾸니

리더가 조직의 문제점을 지적하거나 잔소리하지 않아도

직원들 스스로 해야 할 것들,

주의해야 할 것들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

상의할 일들도 늘어났고

협업을 왜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우리 조직의 목표는

이때부터 목표매출 이전에 ‘방문 고객의 수’로 자연히 관점이 변경되었다.​


약 6개월 정도 지났을 시점에는 선 예약 고객의 예약 비율이 50퍼센트 이상 상승했다.

--- p.76







감정

2장 ㅡ ‘사람의 감정'

고객과의 대면을 피할 수 없는 오프라인 비즈니스

사람 대 사람이 대면하는 방법

고객이 나를 만나는 순간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등

’사람의 감정' 이야기로 구성했다.


감정 다루기​

_좋은 의도를 담아라

01 나를 만나는 순간 좋아하게 만들어라​

02 마음을 움직이는 작은 선물을 하라​

03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방법

04 환자를 죽이는 의사가 되지 마라

05 비슷하면 끌리고 끌리면 좋아진다​

06 불변의 ‘원칙’은 없다







동기

3장 ㅡ 조직의 동기 부여

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주면

조직안에서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는지

조직의 동기 부여에 관한 것들을 담았다.


동기 다루기

_변화의 계기를 만들어라


01 모든 동기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

02 엄지 하나로 즐겁게 바뀐 청소 시간

03 직원들을 추켜세우는 방법​

04 꿈의 3,000점을 향하여

05 말과 내적 동기 유발의 관계

06 함께하는 조직 ‘리추얼’을 만들어라








고객

4장 ㅡ 소비자의 관점


단단해진 직원들을 위해 고객들은 어떤 심리로 현장에서 돈을 소비하는지 등 소비자의 관점을 이론과 사례를 들어 정리했다.


고객이 돈을 소비했을 때

보람과 가치가 느껴지는 업장을 만들어라!!!


고객 다루기

_마케팅으로 승부하라


01 먼저 주고, 먼저 정성을 기울여라​

02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어라​


디자이너는

고객에게 전문가로서 정보만 드린다.

이것이 핵심이다.


정보만 제공하고 결정권은 고객에게 주는 것이다.​

고객이 여러 정보 안에서 헤매지 않고 최대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잘하는 것이 진짜 세일즈다.​


고객이 진짜 즐거운 소비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길이다.


이때 말하는 사람의 말속 정보들의 의미가 왜곡되지 않고 잘 전달이 될 수 있도록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고객에게 향해 있는 진정성’이고


그다음이 가격 전략,

여러 심리 전략이다.


이러한 것들을 조금 믹스하는 정도로도 나의 가치와 고객의 만족도가 충분히 채워진다.


사실, 여러 가격 전략을 굳이 쓰지 않아도 고객은 우리의 관심이 돈에 있는지 고객에게로 향해 있는지 삶의 연륜으로 그리고 인간의 육감으로 바로 알아챈다.​

--- p.184


03 상식을 뒤집는 역발상

04 고객의 뇌에 불 붙지 않도록 가격을 책정하라


고객들이 가격을 안내받고 고민하는 이유를 알았다면 이제는 고객에게 제안하는 두세 가지의 선택지 중에 내가 더 원하는 방향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유인 효과라 한다.


다른 말로는 미끼 효과(Decoy effect), 비대칭 지배 효과라고 한다.


여러 가격 안에 미끼를 써서 미끼 옆에 있는 것이 더 돋보이게 함으로써 고객이 내가 설정한 선택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트릭이다.


몇 년 전 처음으로 이 내용에 대해 공부했을 때 ‘와 진짜 똑똑하다!’ 하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보통 무언가를 선택할 때 극히 예외인 몇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보통 극단적인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세 가지 중에 무언 가를 선택하라고 하면 가운데 것을 선택할 확률이 보통 60퍼센트다.


그런데 여기에 미끼 효과를 활용하면 가운데 선택지를 선택할 확률이 80퍼센트로 증가한다.​

--- p.196


05 선택지가 많으면 안 좋다​

06 고객의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꿔라​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는 고객들의 그 수많은 선택 중 더 많은 확률로 우리의 선택지를 선택받아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하지만 세상 그 어떤 누구도 이유 없이 무언가를 선택하지 않는다. ​


어떤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 선택을 통해 본인이 바라는 무언가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기대감’에서 비롯된다.​


영양제를 먹는다는 건

내 몸이 좀 더 건강해지길 바라는 기대감에서다.


책은

정보와 지식을 쌓고 싶다는 기대감, ​


여행은

힐링과 추억을 위한 기대감, ​


청소 도구는

좀 더 편하게 청소하고 싶다는 기대감으로 구매한다. ​


즉 어떤 ‘선택’을 한다는 것은

그 선택을 통해

나의 현재보다

미래가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욕구의 ‘기대감’을 사는 것이다.


만약 비즈니스 현장에서 고객의 선택을 많이 받지 못했다면 아마도 고객의 ‘기대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 p.205


07 재방문의 네 가지 비밀









리더

5장 ㅡ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

가슴을 울리고 따뜻함이 전해지는 조직이 되라!!!


대면이 중심인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핵심인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에 대한 물음들을 다뤘다.


리더 다루기

_나부터 성찰하고 소통하라​


01 소통과 자기애도 연습이 필요하다​

02 불편한 감정 다루기​

03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04 나를 알아차리는 게 소통의 시작이다​

05 회복에도 탄력성이 존재한다

06 소통의 핵심은 팀워크다​

07 나의 에너지 4종 세트

08 아싸로 시작했다

인싸로 끝맺는 비결​






이 숍은 왜 단골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걸까?

저자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미용 업계에서 일해왔다.

여러 우여곡절과 실패를 맛보기도 했고 늘 다시 마음을 굳게 먹고 일어섰다.

대한민국 미용 업계에서 전례 없던 매출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SNS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매장을 고객들로 가득 채우기도 했다.


자신만의 매장을 첫 오픈하고 몇 년간 실패를 경험했던 저자는 실패를 계기의 발판으로 삼고 대학원을 다니고

해외 연수를 다니고

다양한 직군의 리더들을 만나며 경영이 무엇인지,

매출을 올리는 방법이 무엇인지, 직원과 고객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관해 파고들기 시작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작은 성과 하나도 내기가 절대 쉽지 않았다고 말한다.


높은 매출을 유지하는 숍,

직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숍,

고객이 들어서자마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숍을 만들기를 위해

자신의 평소 화법은 물론

직원을 바라보는 태도,

고객이 원하는 가격과 서비스 등

모든 경영 방식을 변화시켰다.​


쭉쭉 오르는 매출과 점점 늘어나는 고객의 수를 보며 성공하는 비즈니스를 몸소 느꼈다.

변해가는 리더의 역할과

시대에 맞는 세일즈 방식에 맞춰

자신만의 경영 방식과 방향성을 잡아야 고객도 끌어당길 수 있다.









나도 고객을 대면해야 하는 오프라인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람을 중심에 두고 경영을 해나가야한다는 저자의 말에 100% 동의한다.


고인물은 썩는다

정체되어 있으면 안된다.

분골쇄신해야 한다.


본질적인 태도와 마음가짐

=> 내부 직원들과의 관계와 태도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어제보다 발전한 나를 만드는 것이

지혜의 원천이다.​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핵심은 인(간)성이다.

사람의 태도와 인(간)성이 실전 테크닉보다 더 중요하다.


때마다 다른 감정 조절과 시시각각 변하는 실력보다 한결같은 긍정적 태도와 조금씩 날마다 더 좋아지는 실력으로 고객을 만족시키자.


언택트 시대에서의 리더와 직원의 관계,

직원과 직원의 관계

그리고 매장과 고객의 관계.

그 모든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오프라인 없는 온라인은 없다​


헤아리다​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다.​


사람이 전부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사람에 대한 인(간)성교육은 얼마나 중요하고 이로운가!


까다로운 직원, 똑똑한 고객

조직의 심폐소생술은

= 소통이다.​


높은 에너지가 흐르는 따뜻한 업장이 되어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자!

= 협업​

♡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며 행복을 누리는 삶,

♡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는 삶,

♡ 서로 위로해주고

아껴주고

다독여주며

함께 살아가는

의미 있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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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리뷰어스서평단으로 선정되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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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 - 현직 동시통역사에게 직접 배우는
장경미(갱미몬) 지음 / 길벗이지톡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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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동시통역사에게 직접 배우는 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
길벗 갱미몬과 함께 하는 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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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행동을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드는 데에 필요한 시간 66일
평생 영어 습관 장착하기
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의 교재 구성
본책 1권, 특별부록 1권 총 2권
하루 30분, 귀와 입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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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일 영어회화 비밀과외의 교재 구성

본책 1, 특별부록 1권 총 2






 

하루 30, 귀와 입을 열어요 ^^






 

영어식 사고를 차곡차곡 완성해가는 <본책>

그날 익힌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는 <혼공노트>






 

학습 취향에 맞게 분권 해서 더 가볍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본책 4개 파트 + 혼공노트 = 5개 파트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현직동시통역사의 패턴 과외

1:1 과외수업입과 귀가 열린다!!!






 







매일 공부하는 것을 권장하지만,바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다면

차라리 주5일은 어때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6,

긴 터널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묵묵히 걷다 보면

무한한 기회가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영어자신감!

귀를 뚫어요!






 

아는 만큼 들리고

들려야 말할 수 있어요

들리지 않으면

말할 수 없으니까요






 

원어민선생님과 함께 하는 영어공부

편한 MP3파일 영어공부

간단한 QR코드스캔 영어공부

 

http://naver.me/ForQ03t6






 






원어민 MP3파일 꼭 듣기!!! ! ! 약속해~

영어의 진짜 소리와 친해지기






 






영어회화 마스터키 만ㆍ능ㆍ패ㆍ턴 66

원어민이 자주 쓰는 회화 패턴 공식 처럼 익히기






 

입에서 자동으로 튀어나올 때까지

패턴의 소리, 쓰임, 활용까지 틈을 허락하지 마라!




 

 

 

하루 30

66일 기적




 

중학교 수준의 영단어, 영어 문장을 가지고 ^^

다양한 영어표현으로 영어를 할 수 있다면?

고차원의 수준 높은 영어는 쉽지 않아도 ^^;;

외국인과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스토리가 있는 대화를 통해 체득











표현을 살짝 바꿔 조금 길게 응용 네이티브 감각을 키워요.




 

혼공노트 ㅡ나와의 굳은 약속!

망각곡선을 이용하라! ㅡ 평생 영어 습관을 만들자!

오늘 배운 내용은 확실하게 복습하자!




 

1번째 비밀과외

 

I’m afraid that ~

~유감입니다.

~걱정스럽다.

~두려워하다.

어떡하지~~~.

 

Hang in there.

조금만 견뎌봐~.




 

현직 동시통역사에게 직접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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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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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크래시 - 팬데믹은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가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지음, 장석준 옮김 / 책세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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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크래시 》

ㆍ지은이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ㆍ옮긴이 장석준

ㆍ출판사 책세상

팬데믹은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가

코로나 이후 국가독점자본주의를 해부하다!


펜데믹은 국가독점 자본주의를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가!


왜 경제 불평등에는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가?


2020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팬데믹이 극심해지자 마스크는 일상이 되었다.

수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다.

일부 업종은 반등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위기를 겪었다.

급변하는 정세 속에 각국 정부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재정지출 확대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부도 위기에 처한 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거나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가 되었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에 ‘왜?’를 제기하라!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째서 ‘경제모순’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었는가?


‘당연’한 과정에 주목해 금융자본주의를 분석하는 그레이스 블레이클리의 날카로운 시선!


경제위기를 마주하는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영국에서 주목받는 경제 저널리스트이자 《코로나 크래시》의 저자인 그레이스 블레이클리


‘당연’한 과정에 주목하라!


금융자본주의를 분석한다.


그레이스 블레이클리는 2008년 금융 위기에서부터 2020년 ‘코로나 크래시’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정부의 끈끈한 관계에 방점을 두었다.


1980년대 ‘사회구성체 논쟁’의 뜨거운 화두였던 국가독점자본주의 이론으로 글로벌 불평등을 재조명한다.


아마존, 알파벳,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

빅테크 기업이 팬데믹에서 살아남은 이유?!?!


경제 전반을 차단하는 ‘대봉쇄’ 속에 수많은 자영업자가 가게를 닫고 노동자는 자리를 잃었다.

하지만, 애플과 테슬라의 주가는 ‘믿고 투자하는 우상향’의 표본이 되었다.

게다가 아마존은 수십만 명을 임시직으로 채용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다.

물론 이들 빅테크 기업의 사업 모델이 바이러스의 충격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고, 사회적 거리두기로부터 덕을 보기까지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 이들의 성공은 그저 ‘코로나 특수’ 덕이 아니다.


블레이클리는 세계 경제를 지배한 ‘빅테크’ 기업의 이면에 부의 불평등을 가속한 금융자본주의와 기업의 독점적 지위를 지켜준 국가가 있었다고 분석한다.


전례 없는 공공정책 화력을 퍼부으며 각국의 중앙은행과 재무부가 조성한 수조 달러 상당의 대출과 보조금, 보증은 금융시장의 패닉을 일부 가라앉혔지만 문제를 해소하지는 못했다.

사실 오래된 상환 불능 부채 위에 새로운 부채를 쌓는 행위는 그저 언젠가는 닥칠 결산을 다른 날로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


1장

금융자본주의 최후의 날

취약한 실물 경제와 호황을 누리는 자산시장 사이의 간극에서 산더미 같은 부채가 생겨났다.

지구 경제는 금융 위기 직전보다 몇 배나 더 많은 과잉 부채(약 244조 달러)와 마주하고 있었다.

특히 미국과 영국에서는 양적 완화와 저금리 때문에 기업 부채가 급증했다.

부채 증가와 더불어 양적 완화에 따른 자산 가격의 지속적 상승이 기존의 불평등을 악화시켰고, 시스템 전체를 파괴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지구화에 대한 반발을 유발했다.

소득은 낮고 저축은 고갈됐으며 부채 수준은 높은 상황에서 경기순환의 평범한 변화만으로도 북반구 전역의 가정이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바로 이런 난세에 2020년 벽두부터 코로나19 위기가 다가왔던 것이다

‘만드는 자’와 ‘거저먹는 자’

찬란한 금융 주도 성장의 민낯

2008년 금융 위기와 자본주의의 배신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에서 시작해 금융자본주의의 명과 암을 조명

금융부문의 급격한 성장은 유례없는 ‘추출적’ 방식으로 자본주의 경제를 발전

2008년 금융 위기에서 거품이 터지고 만다.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

노동자와 일부 책임감 있는 기업을 희생

극소수 엘리트를 살려냈다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킨 금융자본주의의 그림자


2장

국가독점자본주의로의 진입

일부 애널리스트는 빅테크 기업들에서 새로운 거품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이들은 테크 기업들의 사업 모델이 강력하기에 주식 가치가 지금처럼 높게 평가될만하다고 주장했다.

제3의 설명도 있다.

위기조차 빅테크 기업들을 흔들 수 없음이 분명해 보이고 이들의 주가가 높은 것은 기업의 사업 모델이 지닌 강점이 아니라 시장 지배력 때문이라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아마존 같은 회사들에 돈을 쌓아놓는 것은 합리적 행동이었다. 투자자들은 그저 이들이 인류사에서 가장 강력한 독점기업들 중 하나로 급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투자한 것뿐이다.

‘독점-금융’ 혼종의 탄생

영원히 국가에 의존하는 자본

21세기 독점자본은 곧 빅테크 기업

비민주적이고 비합리적인 계획 경제

‘금융-독점’ 모델

빅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

무차별적 성장의 문제점

경제위기에서 정부와 금융가는 위기 구제를 이유로 규모가 큰 기업에 자금을 몰아주게 되며, 대기업은 더 작은 기업을 흡수하며 성장하고 시장 지배력을 확장하며 독점기업 지위에 오르게 된다.

‘금융-독점’ 모델로 정의하고 이것이 빅테크 기업의 성장 기반이었다고 말한다.

독점자본이 더욱 강력한 지배력을 얻고 이를 관리하는 국가의 힘 역시 강력해지는 현상

‘국가독점자본주의’ 개념 분석

‘국가 vs. 시장’이 끝나고 시작된 ‘국가 and 시장’

팬데믹에서 다시 드러난 국가독점자본주의!

국가독점자본주의란?

마르크스 경제학에서 말하는 자본주의 발전 단계의 최후 과정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국가와 독점자본이 하나가 되면서 국가의 노골적인 개입으로 독점자본의 권력이 더욱 강력해진다는 이론

독점자본이 노동자 수탈을 강화

수탈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와 결탁하거나 완전히 국가권력을 종속

국가독점자본주의가 팬데믹을 지나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것

코로나19 위기를 지나면서 시장 지상주의의 균행재정론이 무너지면서, 그동안 최소한의 역할만을 수행했던 국가의 입지가 넓어졌다고 말한다.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항공업계

국가의 확장적 재정정책

국가와 독점자본이 더욱 공공연하게 일체화

국가독점자본주의의 전면화

‘보이지 않는 손’을 중시한 신자유주의

결국 그들의 리스크를 ‘너무도 크게 보이는 손’인 국가에 의존하게 됐다

3장

새로운 제국주의

오늘날 우리가 ‘지구화’라고 부르는 바는 레닌이 약 100년 전에 분석한 제국주의 과정과 공통점이 있다.

금융가들은 국내에 투자하기보다는 독점기업들이 축적한 자본을 아직 자본주의가 완전히 정착하지 않은 지구 경제 주변부로 유출하는 데 일조하려 한다.

국가독점자본주의하에서 경쟁은 사라지지 않고 초거대기업들은 결코 하나로 완전히 통합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들은 단순히 국내 수준이 아니라 지구 수준에서 다른 초거대기업들과 제한된 형태의 경쟁을 계속 벌이며, 국내 자본이 확장해나갈 새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을 벌이는 각국 정부가 이들을 지원한다

북반구와 남반구의 자본 불균형

외채 위기의 늪에 빠진 잠비아와 아르헨티나

채무 이행과 기후 위기

양자택일의 딜레마

남반구 국가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

국가독점자본주의를 국가 내부의 자본가와 노동자만의 투쟁이 아닌 지구 전체 북반구(선진국)와 남반구(개발도상국)의 투쟁으로 확장

세계 경제 불평등 문제를 조명

새로운 제국주의 체제 아래 자본주의가 남반구 국가들에게 회생의 기회를 줬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북반구의 ‘추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글로벌 기후 위기의 원인과 책임을 물으며, 이들의 문제를 단순히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짊어져야 할 문제로 환기한다.

Q. 독점자본주의의 민낯이 드러난 지금, 그렇다면 어떻게 다시 우리의 몫과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A. 세상을 바꾸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글로벌 그린 뉴딜

대중의 민주적 참여


4장

재건

여기에서 이런 질문이 제기된다. 우리가 이미 계획 경제 속에 살고 있다면 결정권자들은 감시받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가? 우리의 삶을 좌우하는 계획이 민주적으로 결정되지 않아도 되는가? 위기에서 비롯된 지구자본주의의 독점화는 이러한 권력과 소유의 질문을 대중적 토론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시킬 것이다. 그러나 전 지구적 독점기업들과 이들을 뒷받침하는 제국주의 국가들은 그들에 대한 싸움 없이는 권력을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경제 문제는 곧 정치의 문제

누구의 이익을 위한 계획인가

자본주의가 초래한 3중 위기

국내 불평등

국외 북반구-남반구 불평등

기후 위기

해결책 중 하나로 ‘글로벌 그린 뉴딜’을 제시

‘그린’과 ‘뉴딜’ 모두 신선한 대책은 아니다.

‘그린 뉴딜’의 핵심

‘긴축이냐 아니냐’가 아닌 ‘누구를 위한 정책이냐’에 있다.

전 지구가 마주한 기후 위기

북반구와 남반구 모두 나서야한다.

책임의 무게는 국가마다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

세계 경제 불평등에 대한 북반구 국가의 문제 인식을 촉구한다.

또한, 자본과 노동의 권력 관계를 뒤집어야한다.

민주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국가 계획은 더 이상 필요 없다.

대중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국가를 위한 재정 긴축’이라는 거짓말

긴축 비판을 넘어 대중의 민주적 계획으로

팬데믹과 기후 위기 시대, 인류의 선택


이 책은 너무도 ‘당연’했던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을 되짚어보고 있다.

코로나 이후의 자본주의를 그려 보아야함을 시사하고 있다.

더 이상 당연한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우리들 스스로가 자각해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지금과 같은 경제 공황에 마주했을 때 우리의 목소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탁월한 지침서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먼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있으면 안된다.

코로나 크래시는 부유한 나라들의

고위 정치인, 중앙 은행가, 금융가, 대기업 경영진으로 구성된 한 줌의 과두 집단에 경제 권력과 정치권력이 집중되는 세상을 남길 것이다!

위기를 이용해 권력과 부를 늘린 한 줌의 과두 집단에게서 빼앗긴 우리들의 통제권을 다시 빼앗아와야 한다!

국내외에서 노동자, 소비자, 지역사회가 결정권을 얻어야한다. 또한 최빈국들국에 국제 거버넌스 내 발언권을 보장해야 한다.

누구나!

나라도!

이런 책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를 잡아먹지 않는다!

전공분야만 보고 내 전공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은 바로 여기에 있다.

대중의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계획이 필요하다는 데 그 대중이 바로 나! 한 사람 한 사람이 보여서 대중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 가!

또한 글로벌 기후 위기문제 단순히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모두 짊어져야 할 문제임에는 의심할 필요가 없지 않은 가?

나부터 먼저,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기에, 환기해야 하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


으나책빵 KEHTKDBOOKSTORY By 으나


본 글은 리앤프리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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