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운명 -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지켜본
오풍연 지음 / 오풍연닷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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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지켜본

 

윤석열의 운명

윤석열

오풍연닷컴

 

http://naver.me/FMADqaEC

 

오풍연 저자는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야당 내부 및 제3세력들 간의 밀고 당기기에도 주목한다.

 

12년간 법조계와 인연을 맺어온 언론기자 출신의 저자가 들려주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하면서도 예리하고 치밀하다.

 

지은이: 오풍연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대전고,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

1986년 서울신문 기자, KBS PD시험에 동시 합격한 뒤 기자의 길을 걸었다.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법조기자를 지냈다.

현재 오풍연닷컴(ohpoongyeon.com) 대표

오풍연구소 대표

오풍연 칼럼방 대표

행복전도사’ ‘걷기전도사를 자처한다.

정직은 좌우명.

도전과 실천을 강조

상식과 양심을 바탕에 두고 글을 써왔다.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다.

이번에 도서출판 오풍연닷컴을 만들어 직접 책을 펴낸 이유이기도 하다.

그동안 새벽찬가’ ‘새벽을 여는 남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대사의 행복 편지’ ‘남자의 속마음’ ‘여자의 속마음13권을 펴냈다

 

오풍연이 내다본 2022년 대선

내년 대선은?

점치기 어렵다

 

여야 모두 대선 후보마저 불투명

절대 강자가 없다

 

정치는 생물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198813대 국회부터 정치 현장을 취재, 칼럼을 써왔다. 30년 이상 국내 정치를 봐온 관점에서 현재 대선 후보에 제일 가까이 가 있는 사람은 윤석열과 이재명

여론 조사도 그렇게 나온다.

둘 다 권력투쟁에서 이겨야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이 둘을 흔드는 세력들이 가만히 있을 리 없다.

본격적인 싸움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쉽게 대선 후보가 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치열한 당내외 투쟁을 통해 그 자리에 올라간다.

 

 

민주당

이재명이 강자임은 틀림없다.

이재명도 친문이 인정한 사람은 아니다.

언제라도 바뀌거나, 바꿀 수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재명도 불안할 게다.

친문의 지지 없이는 최종적으로 대권 후보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재명도 친문을 끌어안으려 애쓴다.

당장 정세균 총리도 사표를 내고 대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세균이 다크호스가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정세균이 조직 관리 측면에서는 이낙연보다 뛰어난 까닭이다. 낮은 지명도를 극복하는 게 관건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앞서가고 정세균과 이낙연이 쫓아가는 형국이 될 게다.

어느 순간 이 같은 구도가 바뀔지도 모른다.

여기에 친문이 끼어들 것은 분명하다.

친문이 아예 자신들의 후보를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윤석열 변수를 감안해서다.

이재명도, 정세균도, 이낙연도 윤석열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면 별수 없이 다른 후보를 물색할 것으로 여겨진다.

 

국민의힘

윤석열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지금은 윤석열만 쳐다보고 있다고 할까?

윤석열을 놓고 쟁탈전이 벌어질 듯싶다.

윤석열이 함부로 처신할 수 없는 까닭이기도 하다.

금태섭도 윤석열 영입을 목표로 제3지대 신당을 만들겠다고 한다.

김종인도 이 판을 기웃거리고 있다.

판이 어떻게 짜일지는 더 두고 보아야 알 것 같다.

윤석열의 선택에 따라 야권 지형도 바뀔 것으로 본다.

 

여도, 야도 윤석열의 거취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윤석열도 조만간 정치 활동에 나설 것이다.

그와 함께할 사람들도 아직은 알려진 게 없다.

 

윤석열이 여태껏 반짝 떴다가 사라진 대권 주자들과 다른 것도 사실이다.

한평생을 검사로 살아왔지만 정치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메시지 관리에 있어 웬만한 정치인을 능가한다.

일부에서는 윤석열이 완주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하나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의 권력의지가 매우 강하다.

대통령은 운도 따라주어야 하지만 자기 노력도 절대적이다.

내년 3월에 누가 웃을까.

 

2021. 04~2021. 01

14 박철완 안동지청장은 더 큰 것을 보라 (2021. 4. 1)

17 윤석열 지지율 40%도 돌파했다 (2021. 3. 23)

20 대선 출마 저울질하는 추미애, 100% 나온다 (2021. 3. 21)

23 윤석열을 반기문과 비교하려는 어리석음 (2021. 3. 18)

26 윤여준, “(윤석열) 대통령 당선 가능성 높다” (2021. 3. 17)

29 윤석열 지지율 40% 돌파도 가능하다 (2021. 3. 15)

33 조국 마이웨이, 그러나 약발이 없다 (2021. 3. 10)

35 추미애, 조국 협공에도 윤석열은 끄덕 안 한다 (2021. 3. 7)

38 20대 대통령과 윤석열 변수 (2021. 3. 6)

41 윤석열이 검찰을 떠난 날 (2021. 3. 4)

44 윤석열을 투사로 만든 것은 정부여당이다 (2021. 3. 4)

47 윤석열, “법치 말살하면 100번이라도 직을 걸겠다” (2021. 3. 2)

50 추미애는 가고, 박범계는 오고 (2021. 1. 28)

53 이제 조국, 추미애, 김어준 차례다 (2021. 1. 23)

56 윤석열, 이재명 이낙연과 양자대결서도 앞서간다 (2021. 1. 19)

59 윤석열만 30% 벽을 깼다 (2021. 1. 3)

62 이재명 느긋, 윤석열 침묵, 이낙연 초조(2021. 1. 2)

 

2. 2020. 12

68 문재인 대통령을 욕보이는 그들 (2020. 12. 30)

71 추미애, 윤석열 탄핵은 꿈도 꾸지 말라 (2020. 12. 29)

74 윤석열 대선주자로 더 우뚝 섰다 (2020. 12. 25)

77 윤석열 죽이기 실패, 이제 뭐라고 할 건가 (2020. 12. 25)

80 문재인-윤석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2020. 12. 18)

83 윤석열 정직 2개월,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2020. 12. 16)

86 전 국민이 윤석열 징계위를 보고 있다 (2020. 12. 10)

89 윤석열 현상 일시적 아니다 (2020. 12. 9)

92 추미애-윤석열 싸움 정점으로 치닫다 (2020. 12. 9)

95 자랑스런 1등 윤석열, 부끄러운 1등 조국 (2020. 12. 7)

 

 

98 법원도 검찰총장, 법무장관에 맹종말라고 했다 (2020. 12. 2)

101 법원도 윤석열 손을 들어주었다 (2020. 12. 1)

104 추미애-윤석열 사태 해법은? (2020. 12. 1)

 

3. 2020. 11~2020. 10

110 추미애 아웃, 전국 평검사들도 열 받았다 (2020. 11. 26)

113 추미애의 칼춤을 보는 이 심정 (2020. 11. 25)

116 조국의 궤변을 반박한다 (2020. 11. 20)

119 윤석열이 아무리 밉다지만 (2020. 11. 19)

122 이낙연, 이재명, 윤석열 3강 체제 변화 온다 (2020. 11. 18)

125 추미애의 좌충우돌, 법무행정도 망가뜨린다 (2020. 11. 14)

128 윤석열과 금태섭이 주목받는 이유 (2020. 11. 13)

131 추미애는 걸핏하면 남 탓을 한다 (2020. 11. 12)

134 윤석열, 마침내 대권주자 1위 올랐다 (2020. 11. 11)

137 사람들은 왜 추미애를 더 나쁘다고 할까 (2020. 11. 9)

140 윤석열이 그렇게 미운가 (2020. 11. 6)

143 추미애 퇴진과 검찰개혁 (2020. 11. 4)

146 윤석열 전체 지지율 1위도 멀지 않았다 (2020. 11. 2)

149 추미애, 조국, 정말 눈 뜨고 못 봐주겠다 (2020. 10. 29)

152 윤석열 지지율 15% 돌파, 대망론 다시 불붙었다 (2020. 10. 28)

155 추미애-윤석열 싸움 구경만 하는 청와대 (2020. 10. 27)

158 윤석열 신드롬은 계속된다 (2020. 10. 24)

161 윤석열한테 K0패 당한 민주당 법사위원들 (2020. 10. 23)

164 윤석열은 당당했고, 여당 의원들은 비굴했다 (2020. 10. 22)

167 윤석열은 식물총장이 됐다 (2020. 10. 20)

170 추미애-윤석열 싸움 점입가경이다 (2020. 10. 19)

173 추미애 사태 끝나지 않았다 (2020. 10. 5)

 

4. 2020. 09~2020. 07

178 추미애 검찰개혁은 소가 웃을 일이다 (2020. 9. 30)

181 서울지검의 윤석열 검찰총장 처가 쪽 수사를 보는 눈 (2020. 9. 25)

184 언제까지 기승전-‘추미애를 보아야 하나

187 국민여론도 추미애 사퇴(2020. 9. 16)

190 추미애 사태, 더 끌수록 민심 나빠진다 (2020. 9. 12)

193 이낙연, 추미애 문제 외면 말라 (2020. 9. 10)

196 맹구 취급 당하는 추미애, 버틸 힘은 있는가 (2020. 9. 8)

199 추미애 이제 그만 물러나라 (2020. 9. 5)

202 윤석열이 문재인을 문 단다 (2020. 8. 17)

205 추미애·윤석열 함께 물러나라 (2020. 8. 12)

 

208 조국, 분수를 알아라 (2020. 8. 10)

211 추미애 장관과 문찬석 검사장의 상반된 시각 (2020. 8. 9)

214 사실상 윤석열 총장 혼자 남았다 (2020. 8. 7)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

정계의 신드롬

태풍의 눈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가 말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언론을 가장 뜨겁게 달군 이슈

검찰개혁

 

조국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일 년여 동안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의 가족 특혜 논란,

윤석열 전 총장 가족의 불법행위 논란이 뜨겁게 부딪혔다.

 

특히 조국 전 장관의 사퇴 이후

새로 법무부장관에 임명된 추미애 전 장관

공격적인 검찰 내부 인사,

검찰에 대한 법무부장관의 지휘권 발동 등

고강도의 윤석열 때리기를 시도

 

윤석열 전 총장

역시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으며

둘의 대립은 연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종국엔 추 장관과 윤 총장이 모두 사퇴

2022년 대선에 새로운 폭풍의 눈을 만들게 된 셈

 

과연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까?

 

 

출입기자와 법무부 정책위원 등으로

법조계와 약 12년간 인연을 맺어 온 오풍연 전 서울신문 법조대기자

 

윤석열의 운명을 통해

갑작스럽게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

 

정치는 시시각각 바뀌며,

그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풍연 저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는 이유

- 기존의 비정치인 출신 대권주자들과는 다르게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출신

여의도 정가의 정세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점,

- 정부의 묵인하에

조국과 추미애 전 장관이 펼친 맹공세에도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의 맷집을 갖고 있다는 점,

- 대중을 휘어잡을 수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는 점

 

이러한 판단을 기반으로

오풍연 저자

윤석열 전 총장을 두고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야당 내부 및 제3세력들 간의 밀고 당기기

 

총선 패배 이후

대선주자를 육성하지 못하고 있는 야당

윤석열 전 총장을 붙잡아야 할 명백한 이유

3지대를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12년간 법조계와 인연을 맺어온 언론기자 출신의 저자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의 이야기

 

언론인의 시각에서 평가하는 검찰개혁 이슈

윤석열 전 총장의 향후 거취와 행동에 대한 예측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도래하기를 꿈꾼다.’

 

 

 

 

 

 

오풍연 씨는 기자와 정책 위원 등으로 검찰과 12년 가까이 인연을 맺으며 지켜본 윤석열에 대한 '오풍연 칼럼'을 모아 <윤석열의 운명>을 냈습니다.

대기자 출신답게 팩트를 바탕으로 분석과 종합, 그리고 전망까지 길지 않은 글들 속에 쭈우욱~쭉쭉~~원하게~^^ 사이다입니다! ^^ 막힘없이 전개됩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비판하는 저자의 기개가 남다릅니다.

주목할 점은 저자의 예측이 그대로 들어맞아 오늘에 이른 점입니다.

<윤석열의 운명>

202041일부터 202141일까지 윤석열 주변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모은 책입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저자는 역사를 기록한다는 심정으로 칼럼을 썼습니다.

아직까지 그의 행보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윤석열의 운명>의 저자는 정치에 뛰어들 거라고 말합니다.

윤석열이 여태껏 반짝 떴다가 사라진 대권 주자와 다르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한평생 검사로 살았지만 이제껏 보인 태도에서 정치력도 만만치 않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완주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지만 저자는 권력의지가 강한 사람이라 완주할 수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이제 내년 3월이면 20대 대통령 선거를 하게 되는 데요.

얼마전에 있었던 보궐선거에서 청년층과 중년층의 투표결과가 상반되게 나오면서 여아는 내년 대선 후보로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더욱 고심이 깊어졌는 데요.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여야 모두 대선후보가 불투명한 지금!

30년 이상 국내정치를 봐온 저자의 관점을 이야기한 책입니다.

법조 대기자 1호인 저자는 1986년 부터 기자생활을 해 온 베테랑 기자입니다.

저자는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는 상식과 양심을 바탕으로 기자생활을 해 왔는 데요.

청와대 출입기자단 전체 간사 법무부 정책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오풍연닷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윤석열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정치적인 견해나 자유는 존중해주기를 바래요.

(악플은 사양합니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보니 정치적인 내용이 안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악플은 사양합니다!!! ~ 아무~것도 몰라요!!!~*^^* )

저자님께 언론인의 시각으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분석하고 예측하는 책입니다.

정치라는 건 항상 변수가 많죠?

정확히 예측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만 윤석열 총장이 대선 후보로 주목을 받는 건 현재에서는 사실입니다.

공직세계에서는 지조와 원칙있고 강단있는 성격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다음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법조계와 약 12년간 인연을 맺어 온 저자는 갑작스럽게 폭풍의 눈으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면서 도 동시에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저자가 전 검찰총장을 주목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가 정치인 출신 대권주자들과는 다르게 대검범죄정보담당관 출신으로서 여의도 정치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는 점

 

정부의 맹공세에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맷집이 있다는 점

대중을 휘어잡는 메시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역사를 기록한다는 심정으로 칼럼을 쓴 저자

언론 기자 출신의 저자가 들려주는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 거듭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예리하고 치밀합니다

특히 검찰 개혁의 이슈와 윤석열 전 총장의 향후 거치와 행동에 대한 예측도 주목 해 볼만 합니다.

야권의 대권후보로 주목 받고 있으며 한 평생 검사로 살아왔지만 웬만한 정치인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윤석열

그는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사회가 도래하게 꿈꾼다 라는 저자의 꿈을 이루어 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심은 어떠실런지요?~^^

아는 만큼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팩트체크!!!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항상 명심!!! , 명심!!!

잊지 말아야겠죠!!!

악플사양

 

 

 

 

 

 

으나책빵 KEHTKDBOOKSTORY By 으나

 

 

 

 

 

본 글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증정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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