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난 각자의 화분에서 살아가지만 햇빛을 함께 맞는다는 것!-68쪽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132쪽
아픈 데서 피지 않는 꽃 어디 있으랴 꽃소식 환한 마음 보듬어 희망의 불 지펴 내일을 열자-80쪽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나는 비로서 나의 길을 가느니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