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이프
전건우 지음 / &(앤드)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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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총소리로 시작하는 <믹스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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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을 그만두고 민간 조사원으로 전직하고 업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 나승우는 부국그룹의 천부국 회장으로부터 의뢰를 받게 된다.

“나는...... 카세트테이프 하나를 찾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여러 노래를 녹음해 둔 믹스테이프를 찾는다며 일주일 안에 찾으면 12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이야기 한다. 천부국 회장이 찾는 믹스테이프는 바로 ‘죽은 자의 목소리가 녹음 되어 있는’ 테이프.

나승우는 곧장 조수 지미소와 함께 믹스테이프의 향방을 쫓는다. 이 테이프에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점차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 믹스테이프의 저주로 인해 발생한 일까지 알게 되었는데... 샘플북인지라 그러다 이야기가 끊겼다.

그동안 전건우 작가가 쓴 단편은 읽어봤지만 장편은 처음이었다. 평소 추리•스릴러랑은 다르게 공포는..장편을 너무 무서울까봐 (🤣) 도전하지 못했는데.. 워크맨, 마이마이에 테이프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반가운 마음에 샘플북을 받아봤다.

테이프 A면을 재생 시키면 얼른 다 듣고 테이프를 뒤집어 B면을 들어야 하는데..내가 듣지 못한,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다.

7월 13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

*이 샘플북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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