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총소리로 시작하는 <믹스테이프>...경찰을 그만두고 민간 조사원으로 전직하고 업계 최고를 달리고 있는 나승우는 부국그룹의 천부국 회장으로부터 의뢰를 받게 된다.“나는...... 카세트테이프 하나를 찾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여러 노래를 녹음해 둔 믹스테이프를 찾는다며 일주일 안에 찾으면 12억이라는 엄청난 돈을 주겠다고 이야기 한다. 천부국 회장이 찾는 믹스테이프는 바로 ‘죽은 자의 목소리가 녹음 되어 있는’ 테이프.나승우는 곧장 조수 지미소와 함께 믹스테이프의 향방을 쫓는다. 이 테이프에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점차 다가가게 된다. 그리고 믹스테이프의 저주로 인해 발생한 일까지 알게 되었는데... 샘플북인지라 그러다 이야기가 끊겼다. 그동안 전건우 작가가 쓴 단편은 읽어봤지만 장편은 처음이었다. 평소 추리•스릴러랑은 다르게 공포는..장편을 너무 무서울까봐 (🤣) 도전하지 못했는데.. 워크맨, 마이마이에 테이프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기에 반가운 마음에 샘플북을 받아봤다.테이프 A면을 재생 시키면 얼른 다 듣고 테이프를 뒤집어 B면을 들어야 하는데..내가 듣지 못한, 보지 못한 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해지는 책이다.7월 13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이 샘플북은 출판사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