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애들의 절대군주. JMS과 맞먹는... 차이점이라면 JMS은 예쁜 애들인데 반해
하루키는 못생긴 애들의 지갑을 턴다.
그에 대한 스눕의 평.
"맞아, 못생긴 여자애들은 모두 하루키를 들고 있더군. 그 예중의 하나가 김윤아"
라고 고백해버리다. 우리 오빠 왈
--**아, 넌 이미 미쳤어....
한 영화 속에서 진실 게임이란 것을 본적이 있다. 두남녀가 손바닥을 최대한 편체 서로를 바라보고 서있다. 서로에게 확인받고 싶은 진실을 한마디씩 하고 그말이 진실인지 확인 받는다.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경우 힘을 주고 펴고 있는 두 손에 힘이 빠지며 손가락이 굽어진다는 것이다. 'O'링 테스트 란 것도 있다. 아마 모두들 한번쯤은 들어본 것이다. 한손에 음식을 들고 다른 한손의 엄지와 검지를 O자로 붙인체 다른 사람이 그 엄지와 검지를 떼어내려 할 때 두 손가락의 힘을 측정해서 그힘이 상대적으로 강하면 그사람에게 맞는 음식이고 약하면 체질에 맞지않는 음식이라는 것이다. 경험적으로 맞다고 생각되어 많은 사람들이 의심보단 자신의 체질을 검증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친구는 각각 그들이 오기 전에는 우리 안에 생겨나지 않았던 한 세계를 대표하고,이런 만남을 통해서만 새로운 세계가 탄생한다.- 아니이스 닌
넌 내가 아는 여자애들 중에서 제일 잘 웃어
그런데 하나도 천박하거나 하지 않아
니가 웃을 때마다 한번씩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