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을 바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잠시 화장실에 간다던지 할때 유용한..

오빠랑 오빠 친구들이 같이 테레비를 보다가 엑스 캔버스 선전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자 한 애가 "저런 게 뭣하러 필요해" 했는데 그 순간 바로 오빠 머릿속엔

전화기가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이 "저런게 뭣하러 필요해"라고 말했다던 게 생각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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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까 해본 바람기 테스트..맞는 거 같애?

- 글쎄.. 맞는 거 같기도 하고..

헉-_-;;; 엄마는 테스트를 해본 그 누구보다도 바람기가 높다고 나왔었다.

 

 

얼마전엔 여름철 해변가 풍경에 대한 VJ특공대를 보다가

엄마가

-난 중 3때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남자애들이랑 술 마셨는데...

해서 기가 막혔었는데...

 


난 그 누구보다 바람기가 적다고 나왔다.

아, 난 역시 너무 지고지순한 것이다.

근데 슬픈건..

지고지순함이 아무런 메릿트가 되지 못한다는 걸 깨달을 때.

힘이 쏙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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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9-1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엄마가  티셔츠를 입고 있다.

엄마 긴팔입었네..결국..

그렇지 않아도 엄마가 입으면서 침통했다고 한다


더운데 무슨 길거리 여자애들 왠 가디건이냐고..

교복에 털 조끼 입은 애들 뭐냐고 .. 하던 우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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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마가 티비를 향해서

"빵!" 하고 총을 쏜다

맞은 사람은 비밀

^^


방금 전화가 왔다.

뭐 재밌는 거 없어? 하길래 이 얘길 해줬더니 재밌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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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엔 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1년중 가장 데이트하기 좋은 때가 바로 이때가 아닌가 싶다.

정말 그야말로 한가롭기 그지없고(엄마들만 빼면 누구나)

날씨도 좋고, 시내도 한산하고...

그저 거리를 나서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 그런 상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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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9-13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학 다닐 땐 명절만 되면 귀성과 귀경으로 초죽음.. 결혼 후엔 + 차례까지.. 아, 명절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