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려는 나에게 엄마가 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막 하려고 한다.

그러자 엄마는 "내가 고무장갑 안끼고 할까봐 그러는거지? 고무장갑 끼고 할께..."라고 말한다.

어, 어떻게 알았지?...

엄마가 그냥 맨손으로 설거지하는게 끔찍해서 내가 해버리는거.

 

 

며칠이 지난 후 설거지하고 있는 엄마를 보니 고무장갑을 끼고 있다.

"엄마는 내 말이면 뭐든지 듣네... :)"

"이젠 니 말도 들어선 안 될 게 있다는 걸 알어."

:)

푸하핫...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릴케 현상 2005-10-17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뭔가 멋진 분위기
 

강준만, 고은, xxx 모두 너무 대단하다고 한다.

이런 대단한 사람들 중에서 오빠가 할 수 있는 건 역시 로또.. 로또밖에 없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빠 왜 맨날 술 먹는데..!!!!"

"운전면허가 있는데, 차가 없으니까"

ㅜ.ㅜ

오빠가 맨날 술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건 모두 내 탓이다.

빨리 돈 많이 벌어서 오빠의 눈빛이 깨이게 해주어야 하는데ㅠ.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빠가 그 누나.. 애인이랑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그 남자 어떤데?"

"내가 나이 먹은거야"

-_-

"그 남자 뭐하는데?"

"내가 나이 먹은거야"

-_-;;;

 

절대 결혼하면 안되는 거 맞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동생들이 만세하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엽다

그냥 절로 웃음이 나온다

근데 난 만세하고 자는 버릇이 없는 것 같다

만세하고 자는 자세를 취해보니 너무 어색하다

나도 만세하고 자보고 싶다

왠지 편할것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