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을 먹고..

맛있어서 이만큼..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오빠, 오빤.. 씨발..존나..그런 말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 "

 

(스마트폰 화면만 보며..)" 응..응.."

 

난 순간 또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 가락동으로 이사오세요~" 했었지만..가능하다곤 생각못했다.

 

오늘 문정동 커피숍에서 만나서..

 

" 내가 하고 많은 곳 중에서 왜 여기에서 만나고 했는지 아니? "

 

" 네..? "

 

" 나 이사왔다~ 문정 래미안으로~! "

 

!!!!!!!!!!!!!!!!!!!!!!!!!

 

엄마한테 말했다.

 

" 왠일이니? 우리 동네? ...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

 

.....

 

믿어지지 않아! 이건 정말 말도 안돼!!!!!!!

 

 

 

.

.

.

.

 

 

 

 

"저도 돈벌어서 문정 래미안으로 갈래요! "

 

" 그래, 너도 와라. "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6-03-19 19: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얼룩말 2016-03-19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좋아하는 할머니거든요. 진짜 진짜 좋아하는..28년생 89살 할머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