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동으로 이사오세요~" 했었지만..가능하다곤 생각못했다.
오늘 문정동 커피숍에서 만나서..
" 내가 하고 많은 곳 중에서 왜 여기에서 만나고 했는지 아니? "
" 네..? "
" 나 이사왔다~ 문정 래미안으로~! "
!!!!!!!!!!!!!!!!!!!!!!!!!
엄마한테 말했다.
" 왠일이니? 우리 동네? ...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
.....
믿어지지 않아! 이건 정말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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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벌어서 문정 래미안으로 갈래요! "
" 그래, 너도 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