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방에서 외친다.


" 호두 갖구와.. "


난 호두마루를 갖다준다.



" 한범아, 근데 쿠크바는 너무 맛이 없어 "


쿠크바 쿠크바..너무 웃겨서 막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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