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사가지고 온 오빠.

 

차에 들어오자마자 " 아유.. " 하며 라디오를 확 눌러 꺼버린다.

 

" 오빠, 이 노래 싫어해? 토이 뜨거운 안녕? "

 

" 이 노래도 싫어해. "

.

.

.

.

.

.

오빠, 나의 오빠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