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마음이 안 열리지?.. 나 혼자 벌어서 @@이............................ 게 해줄수 있는데.. "


'놀고 먹을 수 있게' 였는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 수 있게'였는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난다.


그 말을 듣는 순간 깜짝 놀랐다. 여자가 뭘 원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하고


내가 뾰로통한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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