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멘토링.. 홀딱 반한 나.


" 완전 다정해. '오늘은 이 정도..'라고 해주는데, 담에 또 오란 얘긴가? 또 가야지.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지. "


오빠가 말했다.


" 완전 호빠 아니야.  술은 안파냐고 물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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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말했다.


" 너도 참 딱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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