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난 도브가 좋아. 도브를 쓰면 다른 비누는 쓰고 싶지가 않어. 라고 하자 엄마가

 "니가 역시 이상하긴 이상하구나"라고 했었다.

난 그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엄마 말은 다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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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6-04-01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parioli 2006-04-01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룩말님.
다른 얘기 말구 그와의 연애에 관해 말해 주세요.
특히 어떻게 끝에 이르게 되었는지가 궁금하네요. ㅎㅎ

얼룩말 2006-04-0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끝에 이르렀냐 하면요...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어요. 더 이상 전화가 안 오네요. 자주 있는 일이죠~~~

parioli 2006-04-02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특별한 사건 없이? 나두 지금 별 일이 연락을 안 하는 여자애가 있긴 한데...걘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나? ^^

얼룩말 2006-04-03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사고라도 난 거 아냐?'라고 걱정하고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