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낑깡을 매일 사고 있다.
처음엔 3000원어치씩.. 그저께는 6000원어치, 어제는 5000원, 오늘은 무려 10000원어치!
" 엄마, 나 낑깡이 좋아. "
" 외할머니가 오렌지를 좋아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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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