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s the sun~~~~
노래를 들려주었다.
" 오빠 이거 뜻이 뭐지? "
" 아들이 온다? "
쿠쿠쿠쿠.....오빠랑 있으면 정말이지 너무나 즐겁다.
전여옥 홈피에 들어가 보았다.
우와..전여옥이 답글도 직접 남겼네
오빠가 말한다.
" 아, 짜증나..쐬주라고 썼네. 꼭 그런 사람들 있더라. 고기를 괴기라고 하고... "
.......
오빠는 모르겠지만, 난 옆에서 그만 엄청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