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은 언니가.. 나중에 늙어서도 따로 살 필요 없이 우리 셋이서 모여서 살자고 한다.

와!!! 좋아 좋아...

짝은 언니 남자친구네 형까지 데리고 살기로 우리 둘이 결정 끝^^..

짝은 언니가 특별히 내 방에는 테레비 안 놔준댔다. " 니 방엔 특별히 테레비 안 놔줄께.."

 

엄마가 "그 우애 지금처럼만 계속하길.. " 이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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