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사람 잘생겼네.' 하고 생각한 것이다.

난 그냥 가만히 서 있다가.. 좀 떨어져서...

나중에 인사하고 가는데, 뒤에서

"아가씨.."하고 부른다.

그 사람이 프렌치 카페-악마의 유혹을 주머니에서 건네준다.

^^...

이런 거

정말 캡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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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2006-01-1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에게 나중에 이야길 하다 깨달았다. 그 음료수는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것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