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사람 잘생겼네.' 하고 생각한 것이다.
난 그냥 가만히 서 있다가.. 좀 떨어져서...
나중에 인사하고 가는데, 뒤에서
"아가씨.."하고 부른다.
그 사람이 프렌치 카페-악마의 유혹을 주머니에서 건네준다.
^^...
이런 거
정말 캡중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