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밥을 먹고 있는데 엄마가
" @@아, 우리 &&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한번 내보내볼까..
&&아, 너 그 아줌마 좀 만나볼래? "한다.
그러더니 그 아줌마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 너 니가 먹고 싶은 것만 먹고 그러면 나중에 커서도 니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거야?
다른 사람들도 다 하기 싫은 것도 하고 살어.
이거 먹을래, 안먹을래. 뭐? 먹기 싫어? 그럼 반찬들 다 치운다. 그럼 어디 한번 맨밥만 먹어봐.
그럼 저기 생각하는 의자에 가서 앉아있어. "
ㅋㅋ
생각만 해도 머리가 터질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