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서의 오빠에 대한 인식은

개망나니 막내 아들..철부지 막내..인 것이다.

내가 오빠에게 돈 뽑아오라고 카드 줬다는 얘기를 하자 엄마가 그런다

"야, 카드 같은 거 아무한테나 주지마...."

쿡..

ㅋㅋ

오빠 친구 은표가 생각난다.

자기 집에 도둑들자 경찰서 가서 조사받았다던 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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