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7막7장을 읽고 왔다.
"All or nothing. 앞으로 나도 이 말을 즐겨 써야겠어. 한국말로 하면 좀 쌍스러운 감이 있는데..
대박 아니면 쪽박. 역시 영어가 훨씬 품격이 있어."
오빠는 그동안 '인생 대박 아니면 쪽박이지..별거 있겠어'라고 말해왔던 것이다.
바로 그 둘의 차이. 오빠와 홍정욱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