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어떤 애가.. 자기는 과탐은 잘했대. 국영수 합쳐서 35점인데
"그래? 우리 오빠는 인수분해를 특히 잘했다고 전해줘"
참고로 98년 수능때 강타는 "사탐을 특히 열심히 했어요"라고 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