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헹님..헹님.." 그럴때 내가 물었다.

"형이라고 할 때도 있어?"

그러자 덤앤 더머 같은 말투로 말한다.

"형이란 말 없다"

 

...

여기서 궁금점은..

그럼 부산애들은 글로 쓸때는 어떻게 쓰는가.

형이란 말을 쓰기도 하는가?

아니면 그냥 무조건 형님이라고 쓰는가?

그것도 이상한데..

당연히 헹님이라고 써야지. 자기가 생각하는 데로..

 

"내를..내를.."하길래 물어봤다.

"나를.."이라고 할때도 있냐고

없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면 글로 쓸때는 어떻게 할까?

내가 부산 사람이라면 당연히 "내를"이라고 쓸 것 같은데

 

생각과 타자치는 손의 불일치.

라면

불쌍한 걸.

 

그들은 또 나름대로 아무런 문제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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