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끊길 시간에 맞춰서 딱 들어오면

엄마가 "차 없는 애랑은 놀지도 마!" 라고 하는 것이다.

엄마의 기대를 맞추기 위해, 일부러 늦게까지 있다가 할증요금을 물고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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