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빌려온 척 팔라닉의 책이 앞에 놓여 있다.

제목이 '서바이버'다

쿡...

척 팔라닉의 이미지와 너무 딱 맞는 제목이잖아.

밑바닥 인생들이 좋아할 것 같은 작가. 척 팔라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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