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은행에 취직하기도 굉장히 힘들다고들하는데..

그렇다면 은행 창구에 앉아있는 애들도 사실 엄청 똑똑하고 열심히 사는 애들일일텐데..

어떻게 그런 애들 입에서도

"삼천오백원이세요"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사실은 알 것 같지만^^)

회사에서들..어떻게 하면 고객을 만족시킬 것인가, 감동시킬것인가..

말로만...보고서 쓰는 사람들...(-_-;;;)

이런 건 왜 신경 안 써주나 정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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