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비오는 날, 친구와 만났다.
친구가 현주엽네 집에 가보자고 했다. 갑자기...
개나리 아파트로 갔다.
길가는 꼬마에게 물어보았다.
"야, 현주엽네 집이 어디야?"
그 애가 가르쳐준 동 호수로 찾아간 우리는 현주엽네 엄마와 몇 마디를 나누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