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쓴 글이 아마 그 글이었을 거다.
남자 성격에 따라서 섹스할 때도 그 성격이 그대로 나타난다는...
(정확하지 않다. 그냥 그렇게 기억한다.)
"꼭 그렇진 않을 것 같애. 완전 달라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카트린 엠이 명쾌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럼..당연하지. 최치원은 너무나 샌님이었대. 그래서 장모가 딸한테 걱정이 되어서
물어봤다는거야. 밤에 어떠냐구..그랬더니 딸이 말하길 .. 말도 말라고. 밤엔 완전 개가
된다고...그랬다는거야.
소로우도 분명 격정적인 성생활을 했음이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