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계속 깡냉이 깡냉이..그러는 여자 땜에 머리가 아팠다.
가끔씩 친구가 .. 재료를 썪어서..뽂았어. 라고 할때도 머리가 아팠었다.
그런데 어제 네이버를 보니 ..
된소리를 쓰는 경향은 자신이 전달하는 정보를 돋보이도록 하려는 심리적인 것.
이라고 하더군.
이제야 알겠다.
난 그들이 귀엽게 보이려고 그러는 걸까..했는데
결국은 같은 맥락.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