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부터, 가톨릭 학교에 들어가서의 ... 얘기들이 시작된다.
물론 엄청난 비판들.
수녀들은 자를 세로로 세워서 때리기를 즐긴다. 수녀들이 더욱 잔악하다.
신부님이 술취해서 %%%부인의 속옷 색깔은 어쩌구..하는 부분도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이상한 부분이 있었는데, 신부님들이 소년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 어쩌고 하는 부분도
있었다. 음..
서양 사람들의 전기를 읽으면 정말이지 가장 전면에 등장하는 것이 종교와의 마찰이다.
얼마전에 본 타임머신의 작가 웰스..도 그랬구.
그에 비하면 난 참...편하게 사는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