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에서 있는 수업을 기다리느라 교실 밖 탁자 위에 앉아 있다가 본 장면.

어떤 교복을 입은 초등학생 남자 아이를 엄마가 붙들고

산수 문제를 풀고 있다.

"자, 투에다가 쓰리를 더하면 얼마야?"

"텐에서 에잇을 빼면 ..얼마지?"

(아줌마 발음은 당근 그냥 완전 한국발음)

그 애는 우리학교에서 하는 영어 학원에 다니는 앤가부다. 다음 영어 수업을 기다리는

와중에도 공부라니..

워낙 바쁜 애인지 밥 먹을 시간도 없나보다.

엄마가 계속 옆에서 파파이스 치킨과 콜라를 먹여주고 있다.

-_-;;;

 

 

 

왜 자꾸 애들을 많이 낳으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애를 낳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사람들은 내가 보기엔

아주 적은 것 같은데...

 

 

그 아줌마 나중에 숫자 단위가 높아지면 어쩌실려고 그럴까^^...

분수는 또 어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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