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를 입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그 생각을 하게 한 효진이의 노란색 청 핫팬츠..는 죽을 때까지 그냥 어렴풋이 기억에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어쩌지..

아직 한번도 핫팬츠를 입어 본 적이 없으니 ㅠ.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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