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한테 자기 말 없다고.....(이때 의미는 자긴 거의 침묵한다. 는...)
했던 사람이 세명 생각난다.
아, 네 명.
지금까지 내가 본 사람들 중 가장 말 많은..질릴 정도로 말 많은
사람들은 바로 저 네 명이었다-_-;;;;;;;
정말 끊임없이 얘기한다-_-
언제 한번 저 넷을 만나게 하고 싶다.
서로 "너처럼 말 많은 애 처음 본다"면서 질려서 헤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