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와 같이 오빠의 무절제함..을 나무라고 있었다.
이때 온 오빠의 답문.
" 12345가 있으면 54321도 있다는! "
!
" 오빠..요즘 어느 스님 빠야? 현각도 법륜스님도 그런 말 하는 거 못들었는데.."
" 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