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해달란다고 덥석 해주는 의사들도 공공의 적.
쌍커풀 해달란다고 덥석 해놓고는 망친 후에 배째라 하는 의사들도 공공의 적.
아주 자신감 있게 라식 수술 해놓고는 수술 후엔 말이 달라지는..돈에 눈 멀은 의사들도 공공의 적.
아마 진짜 병원 폭파해버리고 싶은 사람들 많을텐데...무섭지도 않나.
나라면 원한과 원망이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못 살 것 같은데
참 용기들이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