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셋?.. 강타의 스물 셋?"

-ㅋㅋㅋ

  근데, 강타 솔로 데뷔곡이 스물 셋이었나?

"아니, 북극성"

 

 

이상하게 강타는 .. 그의 모든 것은 코믹하다.

화면에 갑자기 나오기만 해도 식구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의 솔로곡들 제목만 들어도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냥..마냥.. 웃겼다.

사람이 너무 진지하면 웃겨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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