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십분의 일도 모르는 Y 양

 

느낌이 잘 와닿지 않는 인간을 묘사하는건 그냥 뻥치는거다

 

하지만 이 코너는 사실에 입각한 내용을 소재로 하므로 나는 그녀에 대해 느낀

 

내 감정을 솔직히 기술해보겠다 다큐멘터리 영화쟝르가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에서 논픽션 자체의 의미를 부정해 버린것과 같은 이치이다

 

외모 : 전체적으로 귀엽다 는 느낌을 준다 미인인데 귀여운쪽 이냐 무난한데

        귀엽냐 혹은 귀엽게 보이는 쪽으로 본인의 노력이 남까지 눈물을 빼게 만드는

        쪽이냐  하는게 있는데 그녀는 1번에 속한다 억세게 운좋은 인간 되겠다

        한마디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게 생긴타입인데 빼어난 미인 은 아니고

        귀여운미인 이라는 얘기다 . 딱히 예를 들만한 배우가 없다 소녀취향을

        앞세워 데뷔했던 배우들은 대부분 어른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적응 하지 못하고

        추락해 버린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녀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것 같은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표현자체가 안 어울린다

 

다음에 계속 이어붙여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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