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구년생 아저씨가

크림소스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는다는 것만으로

그는 대단하다

서양 속담에 그 남자의 위 속에 들어있는 만큼 머릿속에 들어있다는 말이 있다는 것 같던데

이 경우에 그는 완벽히 해당^.^

보신탕을 안 좋아하는 점 또한 매우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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