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친구들이 서로 뒷골땡겨하며 욕하는 광경이 상상된다

그 뒤로도 계속 연락올때마다 친구들이 자기일 아닌데도 혈압오르는 일이 상상이 된다

자살이라...

자식에게 엄마가 한많은 인생을 살았다는 걸 보여주는 건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든간에, 행복하고 밝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좋은 엄마가 아닐까 

아쉬운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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