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해줘야겠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뜻일까.
하루종일..기절할때까지 몸바쳐 빨아주는..? 그것밖에 나로선 생각이 안드는데..
sy가 그런 뜻으로 말한 것같진 않고...
그냥 "싫은데, 꾹꾹 참고 미소를 지어준다"라고밖에 전해지지가 않는다.
2. 심각하게 생각해준다는 말은 또 무슨 뜻일까?
j밖에 자길 심각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어쩔 수 없다는 sy.
도저히 그 말의 뜻을 모르겠다.
심각하게 생각해주는게 왜 좋은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