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꾸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일까 꾸어주려는 사람에게 하는 말일까

느낌상..

후자인것같은데...

하지만 그렇다고 친구가 돈 빌려달라는데, 안 빌려주는 건 좀 그렇잖아?

 

그냥.. 친구간에 돈거래를 하면 결국...나중엔 그 우정이 돈문제때문에 깨진다.란 뜻같은데..

그게 무서워서 못 빌려줄필요는 없을 것 같다

뭐...나중에 깨지면 깨질만하니까 깨진걸테고

그렇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안타까워할필욘없겠지. 깨질만한 우정이었으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