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럽게 먹는다.

-오빠, 좀 조용히 좀 먹어. 오빠가 만약 내 남편이라면..나 정말 그것땜에 이혼할지도 몰라.

"아유..언제나 그 놈의 결혼..남편..

  &&아, 제발 어떻게 선이라도 봐..."

움-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