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언제부터 "핫초코 먹고 싶다..."란 말을 하기 시작한 걸까
한 2년 정도 전부터가 아닌가 싶은데-_-;
이젠 완전 대세가 되어버렸다.
"코코아 먹고 싶어"란 말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고
누구나 "나 핫초코 사줘"라고 한다.
모든 커피숍 메뉴판에 핫초코라고 씌여 있어 그렇다곤 하지만...
안쓰던 말을 갑자기 쓰려면 어색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