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에 나온 허공!
오빠가 말한다.
" 허각이랑 똑같이 생겼네 ? "
" 응. 허각이랑 친척이잖아. "
보다가 오빠가 또 말한다.
" 허각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네. 진짜 친척이야? "
정말이지 어이가 없어서...
나는 " 아, 왜 저래...-_-;;; 뭐야 일부러 그러는거야 뭐야...." 황당해하고
엄마는 " 저런 애도 있구나... " 한심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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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도 진짜 오빠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바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