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을 틀어달라는 스눕의 요구에 김정미의 바람을 튼...김정미에 이어서는 산울림...그리고 김현식을 튼 그 아저씨는 자기가 대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상상도 못하겠지

그 아저씨가 튼 창문너머 어렴풋이 ..와 내겐 사랑은 너무 써.

산울림이 좋다는 걸 처음으로 알다

김광진이 부른 사랑은 너무 써만 듣다가 김창완 버전으로 처음 듣는 순간 온몸 경직되다

지금 소리바다.산울림.씨디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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